변리사 화학 공부 방법
변리사스쿨 화학 전임 교수 : 김선민
1.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변리사 화학의 시험문제의 난이도는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과거 고등학교 때나 혹은 대학 과정에서 화학을 공부해 본 적이 없는 수험생들에게는 상당한 수준의 난이도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화학을 포기하고서는 변리사 1차 시험 합격을 낙관할 수 없으므로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2. 암기로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맞춰야 합니다.
변리사 화학 문제를 분석해보면 10문제 중 단순 암기나 혹은 약간의 이해를 가미한 암기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약 5문제 정도이고, 약 3문제는 암기와 응용력이 겸비되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2문제 정도는 상당한 수준의 이해력과 응용력을 요하므로 화학에 대한 감각이 상당한 수험생이 아니라면 해결하기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변리사 1차 시험에 임하시는 수험생들께서는 2문제 정도의 고도의 이해력, 응용력을 요하는 문제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약간의 이해와 암기로 해결할 수 있는 8문제 정도를 맞춘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심이 좋을 것입니다.
3. 유기화학, 고분자, 분광학은 절대로 버리는 문제가 아닙니다.
상당히 많은 수험생들이 범하는 오류가 유기화학, 고분자, 분광학 부분을 버리는 데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암기와 약간의 이해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범위를 설정하기 쉽지 않고 내용이 어렵다는 선입견으로 이 부분을 버리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만큼은 내용이 어렵지 않으며 암기만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고 암기가 잘되었을 때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이 최단 시간이 걸리게 되는 장점이 있으므로 이 부분은 절대로 버리지 않기 바랍니다. 이 부분 공부는 가장 어려운 점이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가 즉 범위를 정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부분에서만큼은 학원의 도움을 받아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지며, 제 강의에서 이 부분은 무료특강으로 2회는 항상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올려놓았습니다. 무료특강을 잘 활용하시고 도움이 된다고 믿어지시면 나머지 부분도 강의를 잘 들어주시기 바라며 총 4회의 강의만으로 2문제 정도는 맞출 수 있으므로 절대로 버리지 않기 바랍니다.
4.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은 좋으나 화학만 공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넘치는 정보 넘치는 문제 넘치는 내용으로 자연과학 중 1/4에 해당하는 화학만 공부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한 학원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화학은 문제를 많이 풀수록 그 실력을 늘릴 수 있음은 당연하나 화학 문제만 몇백 문제, 몇천 문제를 푼다면 전체 과목을 공부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수험생 여러분들께서는 변리사 기출문제 10년치 100문제 정도와 엄선되고 가능성 높은 선별된 문제 약 50문제 정도를 꼼꼼하게 푸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 내용이해를 잘 해야 하며, 공식은 유도과정까지는 아니더라도 당연히 암기되어야 합니다.
화학 공식은 자연스럽게 이해되면 암기가 될 수 있기는 하나 상당한 내공이 있는 수험생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본인께서 화학에 크게 자신이 없는 수험생이라면 화학 공식도 별도로 정리하여 쭉 암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6. 학원 선택은 무료특강이라도 강의를 들어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학생들이 또 많이 범하는 오류 중 하나가 학원 선택의 문제에 있어서 인터넷을 보고 소위 유명하다는 강사를 선택하려는 경향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그 유명강사가 자신과 강의 스타일도 맞고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간혹 인터넷을 활용한 소위 바이럴 마케팅을 펼치는 학원이나 강사가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특히 익명 게시판일수록 학원이나 강사의 알바들이 학생처럼 글을 쓰는 행태들이 난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학원이나 강사의 상술에 농락당하는 어리석은 수험생이 되지 않으시기 바라며, 강의는 항상 들어보고 자신과 맞는가 혹은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는 강사이며 학원인가를 판단하셔야 합니다.
7. 시간 배분이 중요합니다.
공부시간 전체에 있어서 화학 공부 시간의 시간 배분은 중요합니다. 전체 공부 시간 대비 화학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으나 너무 적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제가 보기에 적절한 시간은 화학에 약한 수험생을 기준으로 볼 때 최소 약 3-4개월(하루 3-4시간) 정도는 투자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 반복이 합격의 관건이며 이해안되는 부분도 반복하면 이해됩니다.
모든 과목에 해당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화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복하셔야 합니다. 저는 오랜 강의 기간동안 항상 강조했으며 어떤 공부를 하는 수험생에게도 반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전 항상 어떤 과목이던 10번은 반복하여야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그 진의를 깨우칠 수 있다고 강조해왔고 지금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변리사 화학은 비중에 작은 관계로 10번까지는 아니고 최소한 3-4번은 반복해주심을 추천합니다.
9. 합격의 키워드는 자습시간입니다.
학생들이 자주 범하는 오류 중 또 하나가 자습시간을 확보하는데 주력하지 않고 어떤 학원을 다니면 합격하는가? 누구에게 강의를 들으면 합격하는가? 어떻게 합격하는가? 이런 것들에 신경을 쓰는 것 같습니다. 학원 선택도 중요하고, 강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학원 그 선생에게 배운 내용을 진짜로 내 지식으로 만들기 위한 자습시간의 확보와 실천이 가장 중요합니다.
10. 마무리 지으며...
재미와 흥미를 느끼면 그 과목은 잘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어떤 과목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것 이것이 그 과목 강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며 능력일 것입니다. 이 점에서 학원 선택의 기준이 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약 20여년의 기간동안 편입, 미트디트피트 시험에 강사로서 강의해 왔으며, 나름 학원 선생으로서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20여년 전에 변리사 학원에서 잠시 강의했었고 다시 회귀하여 변리사스쿨이라는 변리사 학원에서 강의하게 된 점에 대해 감회가 깊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게 화학 공부의 시간을 줄여드리는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화학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또한 시험에 꼭 나올 수 있는 내용만 선별하여 강의해 드릴 것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축적된 강의의 노하우를 여과 없이 보여드릴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를 부탁합니다.
2021년 11월 14일 저녁즈음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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