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리 김현완 입니다.
1. 장력은 강의 중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실의 "팽팽한 정도"입니다.
2. 결론은 줄의 팽팽함은 같으므로 차이가 없습니다.
두 경우 용수철이 정지 상태를 유지하므로 용수철, 벽, 내 손 등에 작용하는 알짜힘은 0입니다.
-벽에 용수철을 연결하고 한 쪽 끝을 mg 로 당기는 경우
1) 용수철에 작용하는 알짜힘=0 : 내가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벽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의 크기는 같다. (mg)
2) 이 때, 용수철이 벽을 당기는 힘은 벽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작용/반작용 관계이므로 크기는 mg
마찬가지로 용수철이 내 손을 당기는 힘은 내 손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작용/반작용 관계이므로 크기는 mg
어느 쪽으로 판단해도 용수철에 걸리는 힘은 mg
-내가 양 끝을 mg 로 당기는 경우
1) 용수철에 작용하는 알짜힘=0 : 왼손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오른손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은 크기가 같다. (mg)
2) 이 때, 용수철이 왼손을 당기는 힘은 왼손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작용/반작용 관계이므로 크기는 mg
마찬가지로 용수철이 오른손을 당기는 힘은 오른손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작용/반작용 관계이므로 크기는 mg
어느 쪽으로 판단해도 용수철에 걸리는 힘은 mg
3. 설명드린 것처럼 이런 관계들이 혼동이 없으려면, 힘에 대하여 주어-목적어를 떠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작용/반작용 관계와 알짜힘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초심자 분들이 흔히 역학에 갖게 되는 (매우 얕은) 일종의 진입 장벽 중 하나에요. 힘에 대한 관계를 파악하실 때, 항상 '주어-목적어'가 어떻게 되더라? 이렇게 습관을 들이시길 부탁드려요^^
키다리꼬마님의 댓글
키다리꼬마 Date:안녕하세요 물리 김현완 입니다.
1. 장력은 강의 중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실의 "팽팽한 정도"입니다.
2. 결론은 줄의 팽팽함은 같으므로 차이가 없습니다.
두 경우 용수철이 정지 상태를 유지하므로 용수철, 벽, 내 손 등에 작용하는 알짜힘은 0입니다.
-벽에 용수철을 연결하고 한 쪽 끝을 mg 로 당기는 경우
1) 용수철에 작용하는 알짜힘=0 : 내가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벽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의 크기는 같다. (mg)
2) 이 때, 용수철이 벽을 당기는 힘은 벽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작용/반작용 관계이므로 크기는 mg
마찬가지로 용수철이 내 손을 당기는 힘은 내 손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작용/반작용 관계이므로 크기는 mg
어느 쪽으로 판단해도 용수철에 걸리는 힘은 mg
-내가 양 끝을 mg 로 당기는 경우
1) 용수철에 작용하는 알짜힘=0 : 왼손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오른손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은 크기가 같다. (mg)
2) 이 때, 용수철이 왼손을 당기는 힘은 왼손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작용/반작용 관계이므로 크기는 mg
마찬가지로 용수철이 오른손을 당기는 힘은 오른손이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작용/반작용 관계이므로 크기는 mg
어느 쪽으로 판단해도 용수철에 걸리는 힘은 mg
3. 설명드린 것처럼 이런 관계들이 혼동이 없으려면, 힘에 대하여 주어-목적어를 떠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작용/반작용 관계와 알짜힘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초심자 분들이 흔히 역학에 갖게 되는 (매우 얕은) 일종의 진입 장벽 중 하나에요. 힘에 대한 관계를 파악하실 때, 항상 '주어-목적어'가 어떻게 되더라? 이렇게 습관을 들이시길 부탁드려요^^
루미큐브님의 댓글
루미큐브 Date:안녕하세요, 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TMI지만 닉네임을 변경해서.. 제가 질문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