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12월까지의 MS반 정기과정이 종료되었습니다.
35명의 특별히 제한된 정원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 했습니다.
MS반은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시도였습니다.
고시는 순간적인 열정이 아닌 지속적인 근성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체력적으로 참 많이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도 느슨해지고 갑갑했지만,
MS반의 매일 수업과, 함께 하는 스터디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근성있게 올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강사는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으로 효과적인 강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험생분들의 mind control 를 보조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여러분의 근성이 희석되지 않도록,
매일 수업마다 강의 내용을 떠나서,
지속적인 근성에 도움이 되는 얘기를 많이 해드리고 싶었는데,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남은 기간은 2달 남짓입니다.
긴 시간이 아닙니다만 홀로 가셔야 합니다.
이때 끊임 없이 불안하고 우울하고 초조한 감정에,
잠 못 이루는 밤이 상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시고 계속 가세요.
중간에 공부방법에 대해 의심이 있으면 상담합시다.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머뭇거리지만 마시고,
주저앉지만 마세요.
MS반은 변리사 시험공부에서 옳은 길이었습니다.
출석부에서 끝까지 함께한 여러분이 제 확신을 정답이었다고 증명해주시기를 고대합니다.

허리케인님의 댓글
허리케인 Date:조변리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MS반 여러분들 마무리 잘해서 꼭 합격합시다~~ 화이팅~~
GS 가즈아~~!!
해리케인님의 댓글
해리케인 Date:정말 긴 여정 달려왔네요~ 다들 화이팅!!!
이대로 두달 더 달려서 좋은결과 냅시다 !
민소 가즈아!!!!!!!!!!!!!!!!!!!!!!!!!1
허리케인님의 댓글
허리케인어...? 유사상표..?
해리케인님의 댓글
해리케인어라...
동차각님의 댓글
동차각 Date:변리사님 긴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남은 71일 잘 마무리해서 좋은 결과 내보겠습니다!!
다들 만족할만한 결과 나오길 빕니다!
다같이 2차 가즈아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