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부터는 기출문제풀이로 진행합니다.
기출문제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반드시 분석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하나. 글쓰는 style 의 확립을 위해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간혹 GS 나 사례집 가운데는 기출문제와 경향이 전혀 다른 문제가 있는데 경향에 따라 글쓰는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기출문제로 글쓰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둘. 변리사 2차시험 특허법에서는 반복출제되는 쟁점이 있습니다. 2차는 논리적인 글쓰기가 필요한데,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특허법적 쟁점이 다소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복출제되는 쟁점이 있으며, 따라서 기출되었다고 하더라도 그 쟁점을 다시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셋. 공부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차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을 공부해야 빠른 합격이 가능합니다. 기출문제를 연습하다 보면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2차 준비에 최적화될 수 있는지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1차와 마찬가지로 2차도 반드시 기출문제를 꼼꼼하게 정리해야만 합니다. 기출문제를 반드시 사전에 분석해야만 시험에 출제되는 내용에 최대한 근접하여 공부할 수 있습니다.
2차 관리반은 글쓰기 style 의 확립을 가장 큰 목적으로 하고,
그 다음으로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의 이해를 목적으로 합니다.
참고로 2차 준비는
글쓰기 style 확립 ->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의 이해 -> 공부할 자료의 정리
로 진행하면 되며,
이 중 공부할 자료의 정리에 있어서는 기본적으로 제 판례강의와 조문강의가 뒷받침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단 법령과 판례에 대해서 그 논리는 이해가 되어 있어야 자료를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판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면 판례강의를 추천합니다.
판례강의는 1차 전용강의가 아니고, 1차/2차 수험생분들 모두 참고할 수 있도록 강의했습니다.
그 동안은 직접 출제한 문제와 기출문제를 3 : 1 의 비율로 섞어서 연습하면서
글쓰기 style 의 확립과 공부방법에 대해,
예컨대 판례에 대한 준비나 개정법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면 효과적인지를 경험했습니다.
지금부터는 보다 본격적으로 기출문제만으로 위 연습을 이어갑니다.
그 동안 우리가 연습한 글쓰기 style 이면 정형화되게 모든 기출문제를 작성할 수 있다는 점과,
기출문제에 출제된 쟁점의 기원을 살펴 평상시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를
심층적으로 접근하고자 합니다.
17회는 54회 1번 문제로 구성했습니다.
기출문제는 이처럼 15점에서 20점 정도로 나눠서 연습해 가겠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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