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 200 | 후회 (1) |
| 199 | . |
| 198 | 드뎌 얻게된 판례노트 핸드북 |
| 197 | 그렇게 해서 되겠어? (4) |
| 196 | 4/27 |
| 195 | 오리 |
| 194 | . (1) |
| 193 | 사모예드 (1) |
| 192 | 5인 집합 금지 (3) |
| 191 | 꽃 이쁘다 |
| 190 | 같이 보면 좋을 글귀 (3) |
| 189 | 천하장사 |
| 188 | 한소희 ㅋ (1) |
| 187 | 특허법2 |
| 186 | 특허법 강의 |
| 185 | 꽃 (14) |
| 184 | 꽃 (1) |
| 183 | 새책 (1) |
| 182 | 이스라엘 노마스크 (1) |
| 181 | 뽀뽀 ㅋㅋ (2) |

이걸 선연 대 악연이라 함.
어떤 사람은 그토록 갈망하던 인연을 만나 백년간 해로를 하고, 누군가는 한 달만에 소송장을 주고 받으며 전에없던 원수가 됨.
예전에 내쉬이론 만드신 경제학 교수님은 조현병에 시달렸으나 이해해주시던 아내 분 덕에 상처를 딛고 다시 강단에 설 수 있었다. 하지만 상처를 극복해 내자마자 둘은 한날한시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셨으니, 이 둘의 관계는 마치 인디언들의 썸머처럼 반짝행복에 그치었다함이 기가 막힐세.
그렇담 이 부부는 선연이야 악연이야?
철학적으로 파고들수록 내공부는 악으로 치닿는걸 진작 깨달았지만,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거듭될수록 끊임없는 생각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