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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17일부터 규제 완화 3단계…실내 6인 만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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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5-11 00:32
영국 정부가 오는 17일부터 실내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영화관과 박물관은 다시 문을 열 수 있게 할 방침이다.
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규제 완화를 발표할 계획이다.
규제 완화 3단계로 오는 17일부터 실내에서 식사는 최대 6인 또는 두 가구까지 허용된다. 영화관, 미술관, 나머지 숙박업종도
재개장한다.
이 같은 규제 완화의 배경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가 있다.
현재 영국 성인의 3분의 2 이상이 1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3분의 1은 2차 접종까지 끝냈다. 영국 내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지 28일 만에 사망자는 2명에 불과했다.
존슨 총리는 지난밤 발표한 성명에서 “로드맵은 여전히 정상 궤도에 있으며, 성공적인 백신 프로그램은 계속되고 있다”라며 “영국
성인의 3분의 2 이상이 첫 백신을 맞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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