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강아지가 실키였다.
이건 영국산 욜키랑 대따 큰 스카이테리어 잡종으로
호주에서 쥐가 들끊던 시던, 쥐와 바퀴벌레를 잡게 만들려 탄생시킨 종목이라 함.
며칠 전 카페에 갔는데 머리에 핀 두 개나 꽂은 욜키가 너무 이뻐 몇 살이냐 물었더니 무려 다섯 살...
우리 개가 집 나갔었음...
이런 일이 나한테 있을리는 만무 함.
나만 앎.
얘네는 영국산 욜키보단 조금 덜 생겼지만
나만 알지.
또 키우고 싶지만 그건 힘들다.
머리를 매일 빗어줘야 하는데
못해줘서
ㅠㅠ
삭발을 자주시킴.
미안해
추천 0 비추천 0
Sources and pictures from naver.com
근육이 매우 발달돼있고 주인만 알고,
먹을 것을 많이 밝힘.
실키는 종을 우연히 잘 타면
즉 유전자를 잘 물려받으면
털이 욜키마냥 길고 융기나게 나되
은빛임.
암튼 얘들은 성향만큼
쫌 노티;naughty함.
보9싶다. 내silky,,,,
삭발ㅋㅋㅋㅋ 귀욥다ㅠㅠㅜ
안놀아주면 혼자 공더지고 데굴데굴 몸굴려가며 놂. 내가 패딩잠바 사입혔는데 그게 똑딱이단추라서 지 스스로 못푸르는거다.
나 그거 1년간 입혔음.,...
멍멍이 너무 좋아ㅠㅠ 한마리 키우고 싶다
욜키는 수염이 길어도 어쩜저리 여자여자하고 실키는 눈이 내려갔음에도 남자같이 생겼을까.
대갈이 크기때문인가?
내 실키는 진짜 이쁘게 생겼었는데...
Cf로 얘네들 성질 더러워서 날때부터 꼬리 잘라버림. 다름이 아니라 화나면 지가 지 꼬리 물어서 죽기도 하기 때문에, 이들보다 조금 더 모리조은 사람들이 이것들 살린 듯
그래? 좀 무섭다... 역시 성질 관리를 잘해야돼...웃픈게 아니라 웃긴데 무섭다.. 고양이는 멍청한데 강아지는 바보같음 ㅋㅋㅋㅋ고양이는 자기가 방귀끼고 자기가 놀란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인 그래도 얍삽해서 스스로 죽지는 않을거 같음.강아지 블쌍하네
성질 안 더러운데..
푸들도 키워봤는데 푸들은 화나면 지들 뒷발차고 이빨 드러내고 잘 때 깨우면 주인도 못 알아보고 물기도 하는데, 우리실키는 짜증이란게 없었음. 걍, 옆에만 있어줌 됨. 주인만 옆에 있어주면 됨. ????행복해. 너의 세상에서.
보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