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사진게시판

공부좀할껄

옛날 사람,
자과 책들 뒤져보니
밑줄없다.

아는거도 없다.

보어 그런거 변시공부하며 난생 처음 봤고, 오베이비파인걸키스미?ㅋㅋ 요래 외웠는데,

다들 천재니까 전공을 논하고
일찍 붙은 공대 어린이는 법학에 재능과 소질이 있으므로 호사로 가야한다며 리사밥그릇은 챙기자는 궤변을 늘어놓는군.

공대출신 변호사, 변호인 수도없이 마니 봤지만 문과출이라고 태클거는 데는...못 봄.

참고로 나 문과 아니고, 시험 도전 전에는 내 전공이 상경인지 상계인지 조차 몰랐던 백지였음. 아니, 무지가 더 어울리것다. 백지는 먼가 수표같음.

사람은 원래
모르는 걸 배워가며 인간다워지고 몸집이 커지는 거 아닌가?

첫 시작 때의 문제집을 보니, 민총에서 '자연인'에 대해 물음표를 그어 놓은 것이; ? 그냥...¿

반짝반짝 빛이 날 때 하였던 공부들이
델린저현상을 겪고 있는지,
아님 식물마냥 잠들어 있던 인간의 뇌에,
갑작스런 쓴맛을 봄에있어 형질분리가 일어난건지.

난생 처음으로 18
살로 소급되거나,
한번 본 문언을 단번에 기억해내는 능력자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두뇌는 쓸수록 조아진다던대...
역효과가 나는 건,
모리빡침의 기삼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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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Date:

헐 변리사 자과를 영어책으로 공부하셨어요..?? 0_0

댓글의 댓글 Date:

먼 올리자마자 동문서답을...

우선 답은 드림 오해 없고로; 그럴리가요? 너같으시면 안 좋아하던 과목들 굳이 넘의 나라 언어로 공부 하시겠음?

난 내가 천문학을 어떡해 B를 받았는지 아직도 아리까리 함.

댓글의 댓글 Date:

어떻게인듯.
ㅈㅅ

댓글의 댓글 Date:

전공이 이과쪽이셨나 영어원서로 지구과학 공부한게 신기해서요

번호 제목
520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519 ㄱㅎㅇ 객물리 괜찮네? (2)
518 11.19
517 박상보변리사가 ㄱㅇㄴ 테크 탓다며
516 11.18
515 형들 (1)
514 박윤 기본서만 보고있는데 (1)
513 11.17
512 .
511 판례핸드북 잘 외워져??
510 11.16
509 특객 이제 반 왔다 ㅠㅜㅠㅠ
508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1)
507 11.15
506 ㅈㅎㅈ (1)
505 ㅠㅠ
504 물리객 달린다
503 사랑해 (1)
502 사랑받고 싶어요
5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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