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 520 |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
| 519 | ㄱㅎㅇ 객물리 괜찮네? (2) |
| 518 | 11.19 |
| 517 | 박상보변리사가 ㄱㅇㄴ 테크 탓다며 |
| 516 | 11.18 |
| 515 | 형들 (1) |
| 514 | 박윤 기본서만 보고있는데 (1) |
| 513 | 11.17 |
| 512 | . |
| 511 | 판례핸드북 잘 외워져?? |
| 510 | 11.16 |
| 509 | 특객 이제 반 왔다 ㅠㅜㅠㅠ |
| 508 |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1) |
| 507 | 11.15 |
| 506 | ㅈㅎㅈ (1) |
| 505 | ㅠㅠ |
| 504 | 물리객 달린다 |
| 503 | 사랑해 (1) |
| 502 | 사랑받고 싶어요 |
| 501 | 11.12 |

이걸 선연 대 악연이라 함.
어떤 사람은 그토록 갈망하던 인연을 만나 백년간 해로를 하고, 누군가는 한 달만에 소송장을 주고 받으며 전에없던 원수가 됨.
예전에 내쉬이론 만드신 경제학 교수님은 조현병에 시달렸으나 이해해주시던 아내 분 덕에 상처를 딛고 다시 강단에 설 수 있었다. 하지만 상처를 극복해 내자마자 둘은 한날한시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셨으니, 이 둘의 관계는 마치 인디언들의 썸머처럼 반짝행복에 그치었다함이 기가 막힐세.
그렇담 이 부부는 선연이야 악연이야?
철학적으로 파고들수록 내공부는 악으로 치닿는걸 진작 깨달았지만,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거듭될수록 끊임없는 생각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