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
| 560 | 카리나 |
| 559 | 카리나 |
| 558 | 카리나 |
| 557 | 화이팅하자! |
| 556 | 특허가 제일 재밌다... (2) |
| 555 | 59일차 |
| 554 | 퇴근중 핸드북 활용ㅋㅋ |
| 553 | 12.10 |
| 552 | 찌찌야 |
| 551 | 화이팅하자 (1) |
| 550 | 점심먹고 달린다 (1) |
| 549 | 화이팅 |
| 548 | 12.9 (1) |
| 547 | [속보] 넷플릭스 공식 시청시간 순위 |
| 546 | 오피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드 공식기록 업데이트 |
| 545 | 12.8 |
| 544 | 12.7 |
| 543 | 제니 |
| 542 | 제니 |
| 541 | 제니 |

이걸 선연 대 악연이라 함.
어떤 사람은 그토록 갈망하던 인연을 만나 백년간 해로를 하고, 누군가는 한 달만에 소송장을 주고 받으며 전에없던 원수가 됨.
예전에 내쉬이론 만드신 경제학 교수님은 조현병에 시달렸으나 이해해주시던 아내 분 덕에 상처를 딛고 다시 강단에 설 수 있었다. 하지만 상처를 극복해 내자마자 둘은 한날한시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셨으니, 이 둘의 관계는 마치 인디언들의 썸머처럼 반짝행복에 그치었다함이 기가 막힐세.
그렇담 이 부부는 선연이야 악연이야?
철학적으로 파고들수록 내공부는 악으로 치닿는걸 진작 깨달았지만,
인간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거듭될수록 끊임없는 생각을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