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사진게시판

동물이빨

그냥 사람한테 주면 안되겠니?

사자치아는 어떰?


몇년전에 강쥐 첨 키운 날,

옆에서 자던 돼지고기 반근gram새끼개가 

울리던 진동벨 거슬린다며

물어버린 내 액정.


깨져서 못버린건 아니고 원래 책이나 휴대폰  같이 

내가 쓰던 추억이 담긴 물건은 잘 안 버리는데


갑자기 생각남김에 찾아보니까

십대때부터 쓰던 폰이나 

외국 놀러갔을때 쓰던 노키아...

이런건 발달려서 도망감.


우리엄마는

내가 받았던 상장들, 성적표, 교복, 책...

이런거 눈에보이면 다 버림.


나랑 정반대로 상당히 드라이함.


나는 그런것들이 엄청 소중한데,

우리엄마는 틈만나면 몰래 버리더라고...


옷은 버려도 상관없는데

모아둔 폰들 버린건 좀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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