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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난 내 사촌 형의 커리어가 내 로망임
- 댓글 3
- 조회 343
- 24-05-15 13:57
나이차이 좀 나는데
30대초반에 사내변으로 시작해서 꿀빨면서 여자 만나러 다니고 ㅈㄴ 놀다가
결혼한 후에 부띠끄 로펌으로 옮겨서 돈 ㅈㄴ벌고 있슴
나이들고 결혼하면 어차피 놀지도 못하고 돈도필요하고 무엇보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진다고(!?) 지금 워라밸 빡센데도 좋다고 다님
뭔가 젊음도 즐기고 딱 내가 바라는 미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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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부도 주말에 집에 있는 거 보다 출근하는게 낫다하더라. 그래서 자진출근하면 결혼한 동료들은 죄다 주말에 나와있대. 더 웃긴건…형부가, 집에 가끔 남의 운동화도 가져와서 보관해줌. 직장동료껀데 와이프 몰래 사서 자기한테 보관해달라고 했다고ㅋㅋㅋ 불쌍.
우리집은 반대였는데…어렸을 때 부터 아빠가 하루라도 집 비울 일 있음 엄마가 글케 좋아하고 아빠는 밖에 나가면 지금도 1시간마다 엄마한테 한번씩 전화해서 지금은 누구 만났고 뭘 먹고 계산은 자신이 했다 왜냐하면 지난번엔 이친구가 샀으니까…블라블라…엄마: 안물안궁….
어릴적엔 집착 강한 아빠 성격이 엄청 짜증이 났었는데 나이가 들 수록 좋음. 엄마아빠 연세들 수록 서로서로 건강들을 챙기니까 나는 내 앞가림과 나 늙은거나 챙기면 되구등.
난 나만의 로망을 만들거임 남의인생은 남의것
사촌형은 놀거 다놀면서 로스쿨가고 다한거 같은데
너는 그냥 수험생 나부랭이잖아
자기 위치판단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