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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9:50 5개 650회
강의공부
2차시험의 진짜 통곡의 벽은 필속이다

이해 암기? 그건 동차때도 비빌만하다.

가장 안되는게 필속이다. 

필속만큼 유불리를 극심하게 가르는게 없다.

필속이 느리다는건 100미터 달리기에서 양다리에 모래주머니 차고 달리는거랑 같다. 

근데 이건 노력으로도 안되.

난 아무런 딜레이 없이도 한페이지 채우는데 10분걸리는 암울한 필속을 가지고 있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수를 써봤지만 효과는 없었다.

필속때문에 문제를 읽는데 투자할 시간도 극심하게 줄어들고 아는 내용도 선택적으로 쓸 수 밖에 없다. 알아도 못쓴다.

심지어 글씨체도 후지다.


왜 미개하게 컴퓨터 두고 수기로 시험치는지 모르겠다.

아니 서면도 수기로 안하잖아 

채점자들 손글씨 페티쉬라도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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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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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채점자들도 손글씨 싫어하지 채점하기
뭐같은데 응시생 수도 적고 응시료도 싸서 안바꾸는거임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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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변호사는 CBT로 바꼈는데 아직 다른 전문직에서는 CBT치는데 못봄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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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느정도 알아볼수는 있는정도의 글씨체로 쓴다고 할때 얼마나 빨리 써야해?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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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쓰니인데 음...
문제를 숙달해서 정말 빠르게 풀어서 15~16페이지를쓴다면 페이지당 7분~7분30초
양치기로 이거라도 제발 얻어걸려라 식으로
20~22페이지 쓰는 사람이라면 4~5분안에 써야지.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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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