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토익 910점, 지방국립대 졸업, 대기업, 공기업 인턴생활 조금.. 하다가 다실패하다보니 31살부터 그냥 다 놓고 알바만 하고 살았습니다.
그냥.. 죽지못해 산거같아요. 참 제가봐도 제가 한심합니다. 근데 그땐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 잠도 못자고 몸도 아픈데 병원에서는 이상없다하고..
각설하고 이번해 들어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갑자기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너무 너무 늦었죠 ㅎ..
3개월 가량 무기계약직, 사무보조, 중소기업 등 많이 지원했지만 나이때문인지 아무곳에서도 불러주질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전문직에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조금 검색해본 결과 변리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노무사 등등.. 도전해볼수있는 전문직 자격증들을 알게되었는데 이런걸 내가 해도 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공무원 준비라도 해볼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막막답답하네요
글이라는것도 참 오랜만에 써봐서 제가 뭘 물어보고싶은지도 모르겠네요. 누구도 제 얘길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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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맞는거같은데 지금 대량 채용할때 들어가라
노망이야 형 돈이나 벌자
그 시험이라는 희망고문이 당신의 세월을 더 갉아먹어
1. 공부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고 죽을 각오로 공부할 수 있다면 변, 법 ,세,노,감 중에서 하나 골라서 도전
2. 1번이 아니다 근데 공부해서 먹고 살고 싶다면 손해사정사 같은거 해
어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뭔 저점매수하거나 공기업 노려라
형님 늦지않았습니다! 9급이라도 준비하세요. 경쟁률 많이 떨어졌대요
일하세요 일단...
39이면 뭐라도 일을 찾아 하세요 수험 진입했다가는 인생 더 나락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다시 뭔갈 하면되긴하는데요
공무원하세요 그래도 알바라도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