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라는 단어를 혐오하던 사람이였는데
내 감정에는 솔직한게 좋다라는게 요즘 생각임
남자의 눈물은 귀하다
앞으로 가려면 앞만 봐야한다
이 문장을 조합하고나니
감정이 쓸데없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노래듣다가 가사하나에 꽂혔는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쥬르륵 흐르는데
나이를 먹었나 왜 안하던 짓을 하지라고 생각했지만
그 후로 수차례의 눈물을 흘리니
그동안 담아왔던 여러가지 감정들이 좀 해소되면서
지금은 나 자신에게 뒤끝없는 사람처럼 살 수 있는듯함
그걸 증거로 보여주는게
평생을 괴롭히던 불면증이 사라짐
3일마다 바뀌던 밤낮이 안정화를 찾은지 한달정도지남
그래서 편두통이 사라짐
더이상 꿈 잘 안꿈(맨날 시험관련 귀신꿈 꿨었음)
웃을 때 웃고 울어야할 땐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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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쪽의 감정은 좋은거지. 분조장마냥 피아식별 못하고 감정 쏟는건 스스로를 체면 깎아먹는짓이긴함
그렇구나. 댓글보고 나도 깨달은듯
감정 기복만 아니면 좋은듯
감정을 아예 없애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