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간단하게 적겠음.
객관적인 평가 부탁 욕만 안 박으면 됨.
변리사진입 고민중임.
사정상 집안 지원이 어려울것 같아서 알바 병행해야 할 것 같음.
강의비용은 해결가능한데, 생활비를 알바로 벌어야함.
학교는 중경외시~건동홍숙 라인 중 하나고,
이게 제일 큰 고민인데 문과임(상경계)
문과가 뭐하러 변리사 하냐는 말 많이 들었고, 나 스스로도 많이 찾아보고 고민했음.
중고등학교 내내 문과이긴 했는데 제일 잘했고 좋아했던건 이과임.
전공빼고 이과교양만 들었고 복수전공도 식품쪽이라 화학,생물 아예 문외한은 아님.
문외한이라면 되려 민특상디가 문외한임.
그렇다고 민특상디를 아예 모르는건 아니고... 대충 목차정도는 알고있달까. 대학 교양수업 들은 수준.
사실 전공이 맘에 안 들었던건 아닌데,
원래 특허에 관심이 많았고 이과쪽을 항상 하고싶어했음.
특히 생물, 그중에서도 의약이나 식품, 바이오쪽을 너무좋아해서 대학원갈까도 수십번씩 고민했고(어쩌다보니 다 엎어졌지만)
전공이 상경이긴한데 법공부를 아예 안해본건 아니라 암기쪽은 오히려 괜찮음. 제일 걸리는 과목이 있다면 물리겠지. 물리는 한번도 해본적없고 수학 싫어하는 편이거든....
다만 전공특성상 회계를 해야하는데 숫자계산을 ㄹㅇ 극혐했음에도 결국 해낸 경험이 있어서 나름대로 극복에 대한 자신감도 있음.
진짜 너무너무 하고싶어서 세 달 넘게 고민중인데
이게...하 솔직히 한다고 백퍼 합격된다는 보장도 없고
나이도 스물넷이라 어리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주 어리지도 않고 학교졸업도 못한상황임.
지금 사정상 휴학중이라 이 시험 준비하면 졸업도 몇년씩 미뤄질거고.....
+ 영어점수는 어쩌다보니 따놔서 바로 책사고 강의들으면 진입할수있긴함
중간에 만료된다해도 토익 고정 850~900대라 문제없을거같고 ㅇㅇ...
이런상황에서 일단 아무데나 취업하고 돈모아서 시작하는게 나을까
아님 한살이라도 어린 지금부터 하는게 나을까
아니면 어차피 전공살릴수도없고 (식품바이오쪽 하려면 대학원까지 나와야겠지 그 각오는 하고있음ㅇㅇ) 서카포 애들도 떨어지는 시험이니 깔끔하게 로망으로 남겨두고 명세사나 다른 특허분야로 트는게 빠를까
암만 검색해봤자 수험생들이 제일 잘알거같아서 글써봄
음슴체인건 양해 부탁해
+ 사족같지만 덧붙이자면, 일년 반 정도 다른 수험공부를 해봐서 수험생 루틴같은건 자신있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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