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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교수가 학원 강사 무시하는 거, 이제 와서 보니 틀린 말도 아니더라
- 댓글 4
- 조회 324
- 26-02-21 20:36
처음엔 그냥 밥그릇 싸움인가 했음
강의 때마다 시중 강사들 은근히 깎아내리는 거 보면서 좀 옹졸하다 싶었거든요
근데 이번 채점 결과 돌아다니는 거 보고 나서 생각이 바뀜.
저 분들 입장에서는 매년 같은 수준 반복되는 게 답답하셨겠다 싶기도 하고.
학원에 너무 의존하면 결국 이렇게 된다는 걸 진작부터 보셨던 거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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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지적은 뭐 할 수 있다 치는데, 출제랑 채점 과정에서 본인들이 만들어낸 논란은 어떻게 설명할 건지 궁금하긴 함.
복수 채점에 기준 편차 나오면 재검토하는 구조 자체는 있는데, 실제로 이의 받아들여진 케이스가 거의 없다는 게 문제죠. 그러면서 채점 신뢰도 얘기하면 설득력이 없어요.
냉정하게 보면 학벌이나 경력은 위인데 실제 수입은 한참 아래인 구조잖아요
그 괴리감이 쌓이면 저런 식으로 나오는 거 아닐까요?
감정이 섞인 비판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뭑 교수직에 대한 그런게 있겠죠. 근데 만약 수험생 답안 수준가지고 안좋게 생각한다면 그건 좀 아닌듯. 솔직히 학교수업 수험적합성 부족하다 생각하고 과목도 한두과목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