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서론부터
올해 5월 학원종합반 등록함.
아빠가 10천재스타일임. 설대 물리박사출신에 삼전 높은곳 찍고옴.
그런 아빠한테 공부배우다가 문제하나하나 두들기는게 너무빡세서 공부 접었었음. 진짜 ㅈㄴ 집요함..ㅠ
어찌저찌 친한 초중선배형님이 변리사라서 듣고 뽐뿌와서 시작함.
여기까진 서론.. 좀 길었네 ㅈㅅㅈㅅ
쨋든 첨 호권좌 수업듣고 멘붕옴
쉬운파트는 70퍼정도, 어려운건 30퍼정도 이해함.
첨엔 다하려고 공부하다가 기출문제 한문제도 제대로 못품.
충격받고 어릴적 아버지공부법 적용함.
개념 대충 흝고 어려운부분, 문제만 ㅈㄴ게 때렸음.
이 과정에서 호권좌 강의중 이해된것들도 있고 그렇긴한데 걍 독학한 느낌임.
신세카이를 느낀후 쭉하는데
주위사람들은 자습할때 개념도 착실히 읽고 강의도 돌려보더라고...
그래서 문제만 들입다파고 해설지 풀이 이해하고 하는게 장기적으로는 별로인가 하는 불안감이 생겼음...
말문제 하나도 못푼것도 그렇고...
어떤식으로 해나가야할지 조언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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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태어나서 공부를 제대로 안해봤는듯?
너가 이해가고 외워졌고 문제가 풀렸으면 끝인거야. 강의는 저걸 위한 과정에 불과한거고...말문제가 부족하면 기준서 문장을 읽고 이해하면 되잖아 그걸 왜 묻는거지??? 공부할때 주변 사람 신경끄고 너가 아 이 챕터 완벽해 하고 넘기면 장땡임. 쭈뼛쭈뼛하니 내향적인것 같은데 자신감 가지고 사소
같은 학원 김춘환으로 시작하지
너네 아빠 적용법을 너가 한다고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