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강의공부] 공부 열심히 하려는 건데 오해하지 말아줘요ㅠㅠ

변리사님,

좀 답답한 마음에 익명으로 글을 남깁니다.

게시판에 일부 학생들이 변리사님을 좋아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지만, 사실 모든 여학생들이 그런 시선으로 변리사님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니에요. 대부분은 단지 수업을 잘 듣고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어서 변리사님께 다가가고 친절하게 대하는 거거든요.
여기 게시판 글들을 좀 살펴보니 변리사님께 개인적인 사심을 표현한 글이 많고, 그런 게시판 글 때문인지 변리사님께서 여학생들에게 조금 거리를 두고 경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공부하는데 일부 한 두명 때문에 손해 보는 느낌이 들어서 좀 서운합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에서 친절하게 다가가려고 했던 모습이 오해를 일으킬 수 있다는 건 알지만, 그것은 전혀 사적인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공부하려는 마음에서 나온 것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변리사님께서 개인적인 감정과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가득한 눈빛을 구별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두 가지 경우 모두 열정에서 나오는 눈빛, 반짝이는 눈빛이고 무언가를 바라는 눈빛이라서 구별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을 구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누군가 직접적으로 말로 고백하지 않는다면 그냥 다 공부에 대한 열정이다라고 생각하시던지요..
이건 모든 학생이 평등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이고, 그것은 분명히 개인적인 감정과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변리사님의 태도가 조금 더 공정하고 균형 잡힌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혹시 이 글로 인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이라서
이런 글까지 올렸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Comment List

Date:

위 글에 대해서 해명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변리사님

Date:

ㅈㅎㅈ 결혼했어.

Date:

반지봣지

Date:

변리사님 반지 봤지,, 내용 파악도 못 하시는 거 같은데 좀,,,
앞으로 변리사 될 건데 잘 보이고 싶은 건 당연한 거 아닌가? 그걸 사심이라 여기면 좀 짜증날 것 같음!

Date:

그냥 왕자병 좀 고치면 좋을거 같음ㅋㅋㅋ
나이도 있으신데 무슨 사심은ㅋㅋㅋ

Date:

왕자병이 왜있는거임 근데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인상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나이많은 아저씬데

Date:

원래 영포티 특이 왕자병임

Date:

상황설명이 있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글만 봐서는 다른 학생들이 변리사님을 오해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Date:

변리사님께서는 어쩔수없이 조심스러우시겠죠..
강사 입장에서 오해받을 일을 아예 만들지말자는 입장이신거 아닐까요?

Date:

강사가 학생한테 어느정도 거리두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왜 유독 이쪽 변리사님 한테만 그런 잣대로 보는거임??

Date:

ㅋㅋㅋㅋㅋㅋ 이제 별 ㅋㅋㅋㅋ

Date:

근데 질문할 곳은 많지않음? 오픈톡,개인톡,여기 게시판. 글쓴이가 대면으로 공부 질문을 하고싶은데 피하신다는거야?

Date:

내가 보기엔 여자한테 너무 관심많아 일부러 자제하려고 거리 두는 척하는 거 같던데..?

Date:

여자 이런 거 말고 그냥 학생임. 지금은 공부가 중요해.

Date:

이 글은 모든 학생들이 평등하게 존중받고, 건전한 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한 마음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혹시나 불쾌감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저의 의도는 절대로 누구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으며, 단지 학습 환경이 보다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였음을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더 이상의 댓글은 삼가하며, 불필요한 논란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이후 댓글이 추가되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Write Comment

Total : 19,133건 - 55 페이지
수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16433 3월 진입 초시중에 (2)
16432 마음이 급할때 2배속 (2)
16431 책상 앞에 암기하려고 붙여둔거 (3)
16430 시험공부하면서 인간관계 정리.. (3)
16429 한달만 더 있으면..ㅠㅠ (3)
16428 부정적인 마인드 (2)
16427 학원에 너무 의존성이 생기는데 (2)
16426 다시 태어나도 후회없을 선택 (2)
16425 문과생은 다 법대임? (4)
16424 변스 이벤트 또 뭐해 (3)
16423 길몽 흉몽이 있음? (3)
16422 공부 안돼도 앉아있어라 (2)
16421 요약집 먼저 봄 (3)
16420 실력느는 느낌은 별로 없음 (4)
16419 늘어지게 잤음 (2)
16418 판례는 진도가 잘 나기긴하는데 (1)
16417 강의 따라가다보면.. (2)
16416 쉬운문제... (3)
16415 공부법 바꾸다가 2달이 감 (5)
16414 독서실에서 10시간 채우고 나오기 (2)
16413 여름시험하고 겨울시험 (3)
16412 왠지...심심 (4)
16411 궁금한게 (3)
16410 하루 수업 세개 들으면 (3)
16409 종합반 출첵 (3)
16408 민법 어려운데? (3)
16407 3시생들도 1,2년차 때처럼 수험생활에 돈 많이 깨짐? (2)
16406 초보 수험생 고민입니다 (4)
16405 입문자들 선택폭 넓네 (5)
16404 변시 1차는 편한 공부다. (3)
16403 패드나 탭 쓰고 합격한 사람 많아? (3)
16402 이윤규는 공부법 마스터했다는데 (4)
16401 변리사 전망 어때요? (2)
16400 고시촌 식당 추천 좀 (4)
16399 근데 니네 왜 객관식시험 깔 봄? (8)
16398 판례 외우는법 생각보다 존 나간단함. (1)
16397 아 ㅅㅂ 몽정함 (4)
16396 이제 집에서는 공부 못할 듯
16395 특허가 점점 더 중요해질거같음 (1)
16394 정보가 적고 잘 모를수록 (2)
16393 의지력으로 다 된다고 생각했음 (2)
16392 솔직히 필기구 신경쓸 겨를이 없음 (2)
16391 암기 내성생김 (3)
16390 월요일 휴무 (3)
16389 의료인프라 불균형 (3)
16388 너무 순식간에 (2)
16387 순공 점점 떨어짐 (2)
16386 망하는 지름 길 (2)
16385 수험생에게 공휴일이란 없다 (2)
16384 아 어째 가면 갈수록 더 까먹는 거 같냐 (2)
Notice

국내 최초 유일하게

현직 변리사가 직접 운영하는

변리사시험 전문학원

변리사스쿨

www.patentscho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