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1차 붙고 3월말부터 2차 진입한 초시생입니다.
1차는 객관식이라 어찌저찌 단기간에 붙었는데
2차는 답이 없네요.. 대부분 답안지를 채우는 것도 못합니다. (단문만 적당히 풀고, 사례문제는 해설지를 봐야 하는 겨우 구색만 맞추는 수준입니다.)
호기롭게 올해 2차에 두 과목은 면과락을 맞아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임했는데 면과락이 가능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1차 붙으면 휴직 쓰고 2차 달려볼까 하다가
1차를 쉽게 붙었던 탓일까요. 결국 올해까지는 직병 하고
내년초부터 휴직 들어갈 수 있게 맞춰놨습니다.
상당히 싸가지 없는 발상이었죠..
궁금한건 선생님들께서는 2차 초시 때 답안지를 구색에 맞춰 채우고 나오셨나요? 비교군이 없다보니 객관적인 저의 상태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추천 0 비추천 0
직병인데
너무 욕심이 많으시네
누군 개병 신이라서 전업하나요,,
필요한 최소 공부량만 봐도 3개월이면 전업으로도 불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봐야
결과가 어떻든 앞으로 방향설정에 도움됩니다.
애국가를 쓰더라도 시험장에서 하루종일 있어야함
평범한 사람은 5개월 동차기간 전업으로 개빡세게 해서 운까지 받아야 동차합 할까말까하는 시험인데
이제라도 자기객관화 됐으면 충분합니다.
1차 합격하셔서 부럽습니다
4년전의 나 같네. 누가 뭐라해도 안듣고 결국 2월초 퇴사. 그러다 솟탈 하면.. 저처럼 하시는거죠 뭐. 잘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