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느즈막히 변리사 시험 도전해 보기로 결심한 30대 후반 이제 곧 수험생입니다
학원에 물어보기 그런게 있어서 질문 좀 올려요?
다른건 아니고 저는 딱히 과목별로 어느 어느 강사를 꼭 집어서 공부해야지 이런건 없어서 종합반을 신청해 볼까 하는데
1) 여기는 독서실도 같이 운영하는거 같던데 출결 관리에 패널티 같은게 있을까요? 제가 아이가 둘 있다 보니 상황에 따라 못나올 때도 종종 있을거 같네요 ㅜㅜ
2) 사실 독서실 부분 때문에 변리사스쿨 종합반 신청하려고 하는 것도 있는데 집에서는 전혀 공부할 환경이 안되니까요. 뭐 절대 수강하기는 별로다 이런 강의는 없겠죠? 그냥 보통 강사분들이 시키는대로 하라는대로 공부할 거 같은데 영 아닌거 같은 강의가 있으면 패스하려고요
요 두 가지가 궁금하네요~ 특히 2번이요. 종합반 경험 있으셨던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막연히 어렸을 때 변리사 도전해 보고 싶다 생각했었는데 바깥 양반(제 아내)이 적극적으로 해봐라 도와줄게 하셔서 미안함은 속에 두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ㅜㅜ
여담] 김현완 선생님은 참 인연(?)이 신기하네요. 고등학교 때 물리, 화학 배웠었는데 옛날에는 물화생지 1,2 다 강의하셨었어요. 아 이런거 얘기하면 안되나. 그리고 메가엠디에서 약대 준비하다 또 만났네요 ㅋㅋ 그리고 여기서 수강 신청하면 또 만나네요 ㅋㅋㅋ 개강하면 인사 제대로 드려야 겠습니다. 띄엄띄엄 2년 수업 들으면서 겁나 많이 혼났었습니다. 근데 또 겁나 많이 챙겨주셨었어요. 요즘도 그 멘트 날리시나 모르겠네요 '잘 되면 수강생 탓, 잘 안되면 다 내 탓이다.' 아주 좋은 제 마음의 도피용 멘트였습니다. ㅋㅋㅋㅋ
암튼 딱 40 되기 전에 합격하는 걸 목표로 시작합니다~ 더 길게는 바깥양반한테 미안해서

ㅂㅅ강사들 1타라고 할 만한 강사는 글쎄요 하나 둘?
하지만 강의 꿀리는 강사는 없어 보입니다
30후가 제자? 어 그렇게 나이 많은가?? 화면으론 그정도 아닝거 같은데 모지 삼후면 고등학교가 대충 20년 된건데
진심으로 조언드리는데
지인 또는 학연으로 합격자랑 어떻게든 컨택해서 개인적으로 물어보세요.
익명게시판 따라가시는거 굉장히 위험합니다.
1) 예전엔 패널티는 없고 출결 잘했을시 소소한보상(?)이 있었는데 제가 지금은 종합반을 안하고 있어서 ㅋㅋ 잘 몰겠네요
2) 제가 1차하던 때랑 강사진들이 바뀌긴 했는데 주변 같이 공부했던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지금 변스 자과가 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자과만 다 괜찮아도 메리트 크긴해요. 1차는 법과목이야 어차피 다 상향평준화 될거고 자과가 거의 결정짓는거라.
1) 출결잘하면 소소한 선물주시고, 패널티는 없어요.
2) 변시계에서 서로 비방하는 것처럼 어떤 강의는 오개념가르친다, 너무 별로다. 이런건 과장되었다고 보구요. 어떤 강의가 강의수가 많고 어떤 책이 양이 적든 어짜피 공부해야 하는 양은 많아요. 강의가 적거나 책이 얇으면 본인이 더 채워야하구. 책이 두꺼우면 본인이 잘 줄여나가야하는거고, 강사님의 논리나 책의 흐름이 본인에게 맞고 안맞고 정도의 차이, 이해를 얼마나 빨리하냐 정도의 시너지 효과만 다른 것 같아요, 민특상자과 강사분 모두 강의 잘하시고 합격하는데 전혀 지장없어요. 본인만 열심히하시면 된다고 생각하구요. 강사분들이 시키시는대로 해서 잘하고계신분도 있어요. 결국 자기 의지니까 뭘하든 후회없이 잘 결정하시고 책임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