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지식재산 출원이 60만건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허청은 지난 11일 특허 등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이 총 59만 2615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고 밝혔다.
권리별로는 상표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28만 5821건을 기록했으며, 특허는 23만 7998건으로 5% 증가했다.
출원인 유형별로는 중소·벤처기업의 출원이 크게 늘어 전체 증가세를 주도했다.
중소·벤처기업 출원은 총 18만 3796건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학·공공연(6.1%), 개인(4.3%)보다 높았으며 대기업은 0.8% 줄었다.
특히 벤처기업은 6만 2845건을 출원하며 19.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처럼 벤처기업의 특허 출원이 증가한 배경으로 특허청은 기술 기반 창업이 늘어남에 따라 초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업의 특허 창출 노력이 출원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허청은 “중소‧벤처기업 및 개인이 전체 출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5.2%로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출원 성장세 주도는 우리나라의 IP 활동 저변이 점차 탄탄해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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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되면 앞으로 더 바빠지겠고만
매년 저 소리 나오던데 수가는 왜 그대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