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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4 05:25 5개 4,559회
연애인생정치
때로는.
부모님이 치매로 돌아가셨읐면 좋을 거 같다는 기도를 한다.

그렇다면, 내가 엄마아빠를 아기들처럼 돌볼 수 있으니.

나에게 무한사랑을 베풀어  주신 부모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돌아가실 때는 반드시 아기들처럼

아무것도 모르신체,

나한테 막대하고 소훌한 아기처럼

편안하게 돌아가시길 바란다.

치매라는 병은,

그닥 나쁘지만은 않은 듯 함.

한, 90세 이상에서 겪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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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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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 얼마나 생각없는 글인가.
가족중에 치매환자가 있으면 이런 글 절대 못쓸텐데
열받는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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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건강하게 원없이 살다가시라고 말하는것도 죄송한데 뭐라는거냐 이ㅅㄲ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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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럼 부모님이 암이나 다른 지병으로 힘들어 하시며 돌아가심 좋음?
나는 엄마가 내 똥오줌 갈아줬고 아빠는 조건없이 일하시며 24시간이 아깝게 돈 버신거에 너무 감사하는데...
그래서 반대의 입장이 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부모님 돌아가셔도 절대로 고려장따윈 안 한다고 맹세한다.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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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모님한테 감사한 마음은 좋은건데
할 말이 있고 아닌말이 있는 듯? ㅠ 행복만 하시라고 빌어도 모자랄 판에...
치매걸리면 엄청 슬프데요 고통스러운 병인데....

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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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족중에 계신다면 죄송해요.
그래두 저는 치매가 하늘이 주신 마지막 선물이라고 믿고있어요.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은 이해가지만, 노인은 치매 초기가 아닌 중증말기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가 되잖아요.
차라리 암같은 질병에 말년이 고통스러워 하는바에 낳고 키워준 대가로 자녀를 힘들게 한 후 정떼는게 낫지않나 싶었어요.
요즘 철드는지 자꾸만 꿈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길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