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리사회 회장 선거에서 연임을 도전하는 홍장원 변리사(특허법인 하나)와 40대 기수론을 앞세운 엄정한 변리사(특허법인 BLT)가 맞붙는다.
대한변리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광출)는 지난 2일 선관위를 열어 제42대 회장 선거 후보자로 홍장원 변리사와 엄정한 변리사를 공식 발표했다. 후보자 기호는 신청접수 순으로 먼저 후보 신청을 한 홍장원 변리사가 기호 1번, 엄정한 변리사가 기호 2번을 받았다.
기호 1번 홍장원 변리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특허침해소송 대리권 확보 △무자격자의 업역 침탈 근절 △IP가치평가시장 변리사 주도권 확보 △변호사의 변리사 자동자격 폐지 △수가 정상화를 위한 법제도 및 정책 개선 △변리사 직역 확대를 위한 신사업 창출 △민생 현안 중심의 회원 서비스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기호 2번 엄정한 변리사는 역대 최연소 후보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 △회원 세대간을 연결하는 ‘하모니 센터’ 설립 △‘특허와상표’지 혁신 △‘주식회사’ 형태의 특허법인 구조 개선 △특허법원 및 특허심판원 서울사무소 설치 △경영지원센터 설립 △전략적 법률 개정 추진 등을 공약으로 밝혔다.
이번 42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공개토론회는 오는 17일(목) 오후 6시 30분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유튜브 변리사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http://kpaanews.or.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item=&no=5304
이런건 어디서 퍼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