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특허청은 16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한류에 편승한 K-브랜드 탈취행위 차단 등 한류가치를 수호할 'K-브랜드 보호 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한류가 확산됨에 따라 우리 기업의 상표를 무단으로 선점하거나 원산지를 한국으로 오인하게 하는 등 상거래 질서를 해치는 한류편승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 혼란을 초래하고 국가 이미지 훼손,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협하는 요소가 된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악의적 한류편승 행위에 대응키 위해 변리사, 변호사 등 지식재산분야 전문가 14명으로 K-브랜드 보호 자문단을 구성하고 이날 출범식을 가졌다.
자문단은 향후 1년여간 활동하며 해외에서 우리기업을 보호키 위한 효과적인 대응방법을 모색하고 전문적인 자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16_000333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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