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학교 다닐때 동아리에 관심을 갖게 됐음.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서 음악동아리에 들어갔음
첫날 갔는데 옆사람이랑 마니또를 시키더라
그 사람이랑 카페같은데 가서 얘기하는 미션을 줌
근데 내 또래인데 착하고 가족얘기도 하고 친해짐
그리고 그 동아리 들어갈때 면접같은 걸 봤었는데
거기서 면접 본 언니가
커피도 사주고 공부관련 얘기도 하면서 친해짐
그런데 그 언니가 종교가 있는데 영적인 얘기를 어쩌구저쩌구하길래
그러냐고~ 그런가보다 하고 열심히 들음
나중에는 또 다른 언니를 소개시켜주고, 성경공부를 하자고 해서
성경공부를 했는데..
이상한 건
내가 그 모임갔을 때 처음 만났던 또래 사람한테 가서
그 성경공부에 대해서 뒷담을 깠음
근데 그 후로 그 언니들을 만났을때
마치 내가 욕한 걸 들은 것처럼
떠보는 것 같고 쎄한 거임
그러다가 우리 과 선배들이랑 밥을 먹게돼서 그런 얘기를 했더니
좀 이상하다고 조심하라고 말해줌.
난 신천지가 뭔지 몰랐어서 그냥 생각이.없었는데
내가 그 성경내용을 계속 비판했더니... 싫어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이러이러해서 난 이걸 못믿겠다고 하고...
나랑 안맞는다고..단호하게 말하니까 그 뒤로 연락안하더라
나중에서야 그 사람들이 신천지였다는 것을 알게 됨.
그게 신천지 수법이라고......
신천지가 이렇게 무섭다..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무서움..

나는 초2때 친구따라 갔었음.
내일 당장 지구에 종말온다고 해서...
그날밤 12시까지 무슨 정신으로 버틴지 모르겠다. 부모님한테 편지쓰고; 혼자만 천국가서 미안하다고...목사한테 노잣돈 오백원인가 뺐김.
노잣돈 오백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