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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난 조용히 묵묵히 사람같은 사람이 좋더라
- 댓글 5
- 조회 4,504
- 22-04-05 20:06
사람 유형은 사람마다 모두 다를거야
그러니까 혈액형, MBTI 안 믿게 돼
그럼에도 난 자꾸 둘로 나누나봐
묵묵히 끌리는 사람과 반대로 앞에서만 잘해주는 척하는 사람
친구들 요즘은 공부한답시고 많이 연락 못했는데
늘 요란스럽게 챙겨주는 척하던 친구보다
있는듯 없는듯 묵묵히 옆에 있었던 친구만 연락오더라
힘들지 않냐고 나 시간 괜찮을 때 자기가 잠깐 찾아 오겠다고
머리가 나빠서 1차 강의 왕창 듣고 있는데
강사님들은 이 유형에서 나한테 갈리네
묵묵히 도와주는 강사님이 계시니 힘이 된다
요란스럽지 않고 필요할 때 지나가다 한 마디 응원해 주고
질문하면 따뜻하게 갈굼과 함께 농치면서 또 응원해 주고
강의는 당연히 잘 해주시고 (내가 너무 몰라서 힘들긴 하다..)
주요 과목 강사님이었으면 훨씬 더 의지하고
쫓아 다녔을 거 같아
반면에 늘 요란하고 자꾸 강요하듯 다그치는 강사님도 있네
대놓고 자기 자랑하면서도
착한척하기가 눈에 보이는..
그래도 많이 듣는다니 개강하는 강의는 들어야겠지
난 많이 멍청하니까
그래도 너무 다행이다
이렇게 의지 부족, 자신감 부족한 나한테 뵐 때마다 힘나게 해주시는 분 만나서
매일 오셨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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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열심히 수업들으면 좋은결과있을꺼에요
화이팅 !
묵묵한 사람 너무 좋아요. 나도 그런사람이 좋더라구요.. 신뢰가 간다고 해야 하나.. ㅎㅎㅎ 어떤과목 강사님이 그렇게 힘이 되시는 걸까요? 자과 쌤이신가...?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너처럼 돌려까는 사람이 더 이상해 ㅂㅅ
왜 욕하지 않는 사람한테 욕을 쓰냐? 니가 그 돌려까임의 상대냐? ㄱㅅㄲ ㅆㅂㅅㄲ
종합반이시면 누군지 알 거 같네요
저도 그분 좋아요! 딱 하루만 더 오시면 좋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