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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마누라 인성 문제 있는듯 ㅡㅡ;;;
- 댓글 5
- 조회 3,711
- 22-06-06 18:55
애들아 진짜 누가잘못했는지 봐주라 ㅡㅡ
진짜 마누라 성질더러운거같다.
일단 간단히 소개하자면 우리는 30대 부부고 맞벌이한다. 애들은 초딩들이라 손가는일은 많이없어졌어. 나는 교대근무고 마누라는 일근이야.
오늘 일욜인데 나도 휴무고 마누라도 휴무야. 근데 난 교회안가고 마누라는 가거든
난 쇼파에 누워서 폰겜하고있었고 마누라가 오더니 식탁위에 나 밥먹고 그릇안담궈놓은거가지고 뭐라하고 프로틴가루 흘린거도 닦던지 아님 안흘리던지 하라고 잔소리하고 , 샤워한다고 벗어놓은 속옷 안치웠다고 투덜투덜대더니만 치우고는 방으로 가서 눕더라고.
앞전에도 몇번 이야기하긴했는데 나도 오늘 쉬는날이잖아.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웃으면서 방에가서 마누라폰보고 누워있는데 같이누워가지고 애정표현했는데 싫어하더라고
마누라가 그러는거야 본인이 샤워하고 팬티 안치우고 널부러뜨려놓음 어떨꺼같냐고 해서 난 아무생각없이 그냥 아 마누라가 샤워했나보다 할거같다고 하니까 , 자기는 정떨어진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아알겠따고 앞으로치운다고 그랬지.
그러고 마누라가 배고프다고 해서 나가서먹으까 그러다가 시켜먹네어찌네하다 결국 나가서먹기로했어. 그러고 나쇼파에누워서 죠스바하나 까먹으면서 폰겜하고잇는데 갑자기 마누라가 뚜껑열릴것같다고 하면서 개 정색하는거야ㅡㅡ
그래서내가 나도오늘쉬는날인데 애지간히 성질내라하고 그대로 밖에 나왔는데 어케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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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입장도 들어봐야할듯..뒤에서 이렇게 십히니까 불쌍하다 마누라
아재요 오늘 월요일입니다.
흠..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던데
어떻게 잘 숨기고 결혼했다
니가쉬는날이면 니마눌은 니가 어질러놓은 거 치워야하냐?
니마눌 쉬는 날 너랑 똑같이 어질러놓고 니가 치우는 입장이면 넌 어떨거 같냐?
마눌인성이 문제 있는게 아니라 니 인성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