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강사 기본강의 수강 여부를 떠나서
타강사 기본강의를 안 듣고 ㅈㅎㅈ 조문강의가 쉽진 않을 거 같긴하다
모두의 마음을 공감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막연하게 느끼기에 그럴 거면 각자 보던거 보고 각자 듣던 거 회독하는 게 맞다.
개인적으로 ㅈㅎㅈ 조문특강 정말 괜찮다.
기본서에서도 취지나 배경에 대해 자세하게 써져있고, 그에 더해서 필기나 설명 적어놨던 거 보면서 각 조문의 취지 이해하다 보면 이게 왜 "특허법 기본강의" 였는지가 역으로 느껴짐.
기본강의 - 조문특강까지 수강한 후 개인적으로 회독 시에도 그렇지만,
ㅈㅎㅈ 조문특강은에 대한 사후적 고찰을 얹으면 단편화된 조문을 그룹핑하고 쟁점화해준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알수 있다.
그래서 어쩌면 기본강의 후 바로 수강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특허법에 대해 수강후 내공이 있는 상태에서 듣는 게 좋은거 같음
또, 스스로 주제 파악이 되는 수험생이라면 이런 실수 안 하겠지만 기본서 회독도 덜했고 시간도 애매한데 객관식/기출을 풀 것이지 이 강의, 저 강의 기웃거리면 개같이 멸망함.
결론, 이 강의가 맞는 사람은..
삼시생이 굳이 듣는 경우는 희박하니 논외로 두고, 내년 1차 준비 중인데
1. ㅈㅎㅈ기본을 이미 들은 상태에서 타 과목 빼고도 시간이 많이 확보된 상태의 초시생.
2. 시험 잠시 떠나있다가 다시 시작하는데 각 조문별로 어떻게 유기적인 결합관계에 있는지 알고 싶은 수험생
3. 짧게 1차 특허에 대해 회독하고 싶은 수험생.
마지막으로, 타 강사 기본만 듣고, 남들이 ㅈㅎㅈ 조문특강 좋다해서 들었는데 정리안된다고 징징거리지 말자
이건 가르쳐주는 강사마다 방식과 내용전달의 친숙함의 문제기 때문에
단순히 내공의 차이만 극복하면 되는 여 타 강의와는 결이 다르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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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특강은 지금 시기에 들어도좋고, 나중에 들어도 좋은 강의임
간만에 개념 정성글이네 .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