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차만 넘기고 싶다.
아니 그건 아니고 1차라도 자신있어지는 시기가 오길 바라는데 이제는 늙어서 체력이 안돼.
어그로 아님. 불면증에 매일 시달리던 내가, 올초부터 갑자기 힘이 빠지더지더니 무슨 잠병 든 사람마냥 화요일에 잠이들어 금요일에 깨어나서 또자고...그런 현상을 반복하였다.
원인은 나도 아직 모름.
이제는 조금 괜찮긴 하지만
빈혈땜인지 신장에 이상이 온건지...
오분이상만 걸어도 숨이 헐떡헐떡차서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해낼 체력조차 받쳐주지 않는자체가 화가 나지만, 그냥 이또한 익숙한 도피반응의 일부로써
어려운건 피하고 쉬운 삶만을 택하려는
늘어진 돼지의 일상에서 비롯된 게으른 자책을 아주 죄ㅡ금은 하게 되어본다. 그로인해...또다시 지긋지긋한 학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에세이를 쓰려 노력하고 민특상디 책을 다시 봤는데, 나 천재임?
법학책을 문제없이 하루 3~400장을 보고 기억해내니.
그러나 문제점은 그 책의 3~400장을 읽기까지 한두시간이 소요되지만 어느때는 반년, 일년동안 딱 그 3~400장까지밖에는 읽지 못하는 것이미. 시작은 창대하나 늘 지키지를 못하몸뚱이가 편한탓에 그랬는지 항상 느리다.
하지만.
1. 이제 책을 읽으면 백지처럼 흡수하는 것 같다.
2. 그런데 자과는 어렵다...다른건 할만하지만 역학이랑 양적관계에세 헤매다가 그거 두개 잡아보겠다고 ..
3. 결국 물화포기, 자과..할말않.
4. 나는 어릴적에 화학이나 무슨 역학 이런걸 배워본적이 없다. 주기율표를 처음봤는데 평상시 "화학적"이라는 표현은 그저 gas나 머 그런거지.
결론은 화학은 좀 재밌고 생물도 재밌고, 지구는 하면되겠더라만....문제들을 풀어보면 생각처럼 안되더라. 너무 많이 덜렁대고 익숙한 숫자나 언어들이 아니어서 그런지 아님 원래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법과들, 특히 민법같은거는 파트 하니씩 서랍속에 넣고 상당뒤에 꺼내보아도 재미질만큼...봐도봐도 자꾸 또 나와서 재밌는데. 하나도 보이지 않았던 뜻모르던 글자와 문장들을 이해하고 알아간다는 자체에대한 보상감을 끊을수가 없다마리지.
그러나,
나이가 핵많고
물리랑화학 2강에서 멈춤.
역학&양적...진심 모른다.
니가나라면 변시1차 도전하니 멈추니?
난,
외국대학원 외국어학과생으로
한국학교를 다녀본게 30년가까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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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에는 나이가 상관이 없죠
응원합니다
화이팅
예전엔 1차정도는 무난하지 생각한 평균이었는데
지금은 80점이 넘어..
너무 인플레가 심하다
가난한 내가
이름모를 나타샤를 사랑하여
오늘밤은 나의 눈이 내린다.
나는 홀로 앉아 한여름 밤 소주를 마신다.
지금 날은 폭폭 찌나
나의 나타샤는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옆에 이야기하고 있는걸.
세상이 더러워서 산골로 가는 것이 아니다.
산골로 가는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기에.
어느새 눈은 폭폭 내리고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세상 하얀 모든 것들이 오늘밤이 좋아서
오늘 밤은 발이 폭폭
하얀 눈이 쌓일 것이다.
냉정하게, 더 스트레스받지말고 놓으세요.
내가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라면
진작 붙었겠지
학교도 짧게다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