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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난 이떄까지 남녀간에 친구는 존재한다고 생각했는데
- 댓글 5
- 조회 3,140
- 22-07-24 13:25
최근들어 생각이 바뀐다
나는 이때까지 남녀사이에도 둘중 하나가 철벽을 확실하게 치면
남녀사이에 친구가 되는게 가능하다고 봤었는데
이때까지 철벽도 잘 쳤었고
근데 진짜 한 순간 욕심이
그 욕심때문에 상대방이 오해하는 순간
바로 깨져버리는구나
인간관계가 참 허무하다고 느껴진다
내가 정말 내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타입인데
내 속마음을 드러낸 몇 안되는 친구들중에
동성친구들은 직장다니거나 혹은 대학다닌다고 뿔뿔이 흩어져서
1년에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
이성친구들은 여자친구가 되면 헤어지면 바로 관계가 깨지고
여자친구가 안되는 여사친들도
한순간 오해하면 바로 관계가 깨져버리니
인간관계가 참 허무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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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랑 사랑은 원래 구별하기 힘들다. 그래서 더욱 조심해야 하고 없는게 제일 좋아.
그렇다고 우정이 사랑보다 더 좋은 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 우정처럼 영원히 지속될 수도 있잖아요.
본문 같은 이유로 외국 애들은 헤어지고도 계속 친구로 지내는 사람들이 많은 건가 싶네요.
한쪽이라도 마음이 없으면 남녀사이에 친구가 될수가 없다고 생각해
동성친구도 좀더 심할경우긴 하지만 확 틀어질 수 있음...이성친구에서 선 넘거나 잘못 깨지더라도 그 전까진 친구로 편하게 지낸다면...그 또한 친구로 지낸거고...그게 남녀간 친구 아닐까요?
이성인 지인 말고
아주 가까운 이성친구는 크게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