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험끝나고 나서, 오늘 그냥 공부하던 독서실 구경갔는데..
시험공부할떄 갔었던 느낌이랑 사뭇 다른 느낌임..
저기서 같이 공부하던 사람들,..
물론 다른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는 했지만,,
지금 보니까 다른 모습들이 보이네.
화분이며, 필통이며, 가방이며, 핸드폰이며..
언 1년 동안 다닌 독서실인데, 여태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이 보임..
정말 눈감고 귀 닫고 공부했었구나.. 하면서, 약간 뿌듯해진다.
그런데..ㅆㅂ... 민소 논점 누락한거만 생각하면.. 비법인사단... 가슴이 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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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금 도서관 와서.ㅋㅋㅋㅋㅋ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바닐라라테 마시면서, 유튜브 보고 있음.ㅋㅋㅋㅋ
너무 행복하다. 시험도 적당히 본거 같고.ㅋㅋㅋㅋ
간만에 공부걱정안하고 편하게 쉬니깐 너무 좋다.
한 1주일간 여행이나 다녀어와야겠다
ㅎㅎ내가 다 뿌듯하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