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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생정치]
몇년전에 나에게 전번이 새겨진 쪽지준사람
- 댓글 1
- 조회 2,341
- 22-08-04 06:55
그때,
하도 방황하고 매일 혼술하다가
잠옷입은체 구급차에 실려갔었다.
아빠가 알콜병동에 넣어버리겠다고.
결국 겁만주고 입원까진 안했지만; 엄마가 울면서 빌어서...
그 나를 묶어서 들고갔던 남자가
치료잘받고 퇴원하면 저나하라며 쪽지주더라.
올리브영 쪽지 글 보니까 불현듯 떠오름.
참 대단한거같다.
니같으면 몇날며칠 씻지도 않고 폐인같아보이는 미친련한테 그러고싶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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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와... 진짜 글 못쓰네
뭐라는 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