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표현이 넘 웃기고 귀엽네여.
옆에서 집에 간다고
양말 찾는데,
양말을 만발이래.
니가 찾으라 하니까
만발아~이러고 있다ㅎ
이게,
약간 동양인이 서양사람들 한국어 어설프게 할때도
비슷한 귀여움을 느낀다는데요,
제가 학교에서 만나거나 과외받았던
서양인마다 물어봤었어요; 희한하게 과외 몇번 안해봤는데, 모두 한국인 아내를 두고 로스쿨 가려고 싸이드 잡으로 알바하던 얭키들만 만났음.
"니가, 배고퐈 팝쵸!"
그러한 한국어를 너의 아내한테 구사할때
지켜보는 우리는 조금 귀여워 보이는데, 혹시 같은 느낌이냐? 니들은 동양인이 영어를 못 할때 어때보이니?
물었더니,
귀여워?.
뭉청해 보인다함.
그거, 약간 이해 못했는데
이제는 이해 가능.
특히 한국인이 맞춤법 틀릴 때.
하나도 안 귀엽고 조급 뭉청해보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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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 잘 못하는 거 귀여워 보이는 건 딱 애기들까지만 ㅎㅎ.. :)
만발이
보구싶어 미치겠어욤.
만발이 꿈은
버스드라이버라네요.
꿈이 현실화
되길 바란다고 말은 못 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