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Total 19,320
Today 0
profile_image
22-07-24 13:25 5개 3,108회
강의공부
난 이떄까지 남녀간에 친구는 존재한다고 생각했는데
최근들어 생각이 바뀐다

나는 이때까지 남녀사이에도 둘중 하나가 철벽을 확실하게 치면

남녀사이에 친구가 되는게 가능하다고 봤었는데

이때까지 철벽도 잘 쳤었고

근데 진짜 한 순간 욕심이

그 욕심때문에 상대방이 오해하는 순간

바로 깨져버리는구나

인간관계가 참 허무하다고 느껴진다

내가 정말 내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타입인데

내 속마음을 드러낸 몇 안되는 친구들중에

동성친구들은 직장다니거나 혹은 대학다닌다고 뿔뿔이 흩어져서

1년에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

이성친구들은 여자친구가 되면 헤어지면 바로 관계가 깨지고

여자친구가 안되는 여사친들도

한순간 오해하면 바로 관계가 깨져버리니

인간관계가 참 허무한거같아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일

우정이랑 사랑은 원래 구별하기 힘들다. 그래서 더욱 조심해야 하고 없는게 제일 좋아.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일

그렇다고 우정이 사랑보다 더 좋은 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 우정처럼 영원히 지속될 수도 있잖아요.
본문 같은 이유로 외국 애들은 헤어지고도 계속 친구로 지내는 사람들이 많은 건가 싶네요.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일

한쪽이라도 마음이 없으면 남녀사이에 친구가 될수가 없다고 생각해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일

동성친구도 좀더 심할경우긴 하지만 확 틀어질 수 있음...이성친구에서 선 넘거나 잘못 깨지더라도 그 전까진 친구로 편하게 지낸다면...그 또한 친구로 지낸거고...그게 남녀간 친구 아닐까요?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성일

이성인 지인 말고
아주 가까운 이성친구는 크게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