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강의공부] 알바....

알바에서 만나는 꼬맹이가 나 몰래 내 핸드폰 만져서..........

본인 생일을 알람으로 등록해놔서


아침에 핸드폰 알람이  "☆☆생일"이라고 떠서 깜짝 놀랐는데


알바가서.......


꼬맹이한테

핸드폰 만지고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타일렀더니.....


꼬맹이가......

" 선생님 핸펀에서 선생님이랑 애기 만들 사람 사진 봤어요."

라고 해서.....


약간 많이 기절함.....


내 핸펀에 사랑하는 사람 사진 있는 거 꼬맹이가 본 거 같음

.............


도대체 애기 만들 사람이라는 말은 어디서 배웠을까???????






추천 1 비추천 0

Comment List

Date:

ㅋㅋㅋㅋㅋㅋ 꼬맹이가 많이 조숙한가 봐요

Date:

애들이
계속 저 표현을 쓰니깐.......
이상하죠...........

Date:

맞아요 쪼꼬만 애기들이 어디서 배워왔는지 ㅎㅎ

Date:

사진보구
애기가 엄마한테
선생님이랑 애기 만들 사람 사진 봤다고
얘기해서.....

학부모님이랑 저랑 얼어붙어서 서로 쳐다보구 아무 말도 못했어요....^^;;;;;;;

Date:

ㅋㅋㅋㅋㅋㅋ애기들은 정말 예측불가해서 귀여운 것 같아요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ㅋㅋㅋ
저는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애기 생기면 저런 건 어떻게 가르쳐줘야 될지 고민이에요 밖에서 저런 소리 못 하게 ㅎㅎ..

Date:

더 황당한 것도 있어요.....

제 엉덩이가 토끼 엉덩이 같다고 꼬리 붙여주고 싶다고 얘기하는 애도 있구요..
제가 토끼를 낳을 것 같다고 하는 애도 있어요.....^^;;;;

르네상스시대 조각상 사진있는 영어 지문 읽어주는데
.............
애들이
지겨우니깐 조각상이 누드상태라 조각상 사진만 쳐다보구.......
르네상스 시대에도 **수술이 있었던 것 같다고 그러고......

진짜.........
살기 싫었어요...........^^;;;;;

댓글의 댓글 Date:

ㅋㅋㅋㅋㅋㅋㅋ토끼엉덩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토끼엉덩이란 말은 기분이 안 좋지는 않을 것 같아요 ^^ 긔여운 녀석들..ㅎㅎ

Date: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생각하는 대로 그대로 표현하네요 애들은 .. 아무리 그래도 토끼를 낳는다니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고 당황스럽긴 한데 너무 귀여울 것 같아요 ㅋㅋ 저도 애들 참 좋아해서 만약 내 직업이 소아과 의사같은 거면 진짜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만 저보고 토끼 엉덩이같다고 하면 너무 당황스러울 것 같아요 ㅋㅋㅋ

Date:

은근 스트레스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Date:

저도 공부 안 돼서 놀고 있던 참이라 ㅎㅎ 스트레스 풀렸어요

Date: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Date:

미치겠다ㅋㅋ 정신이 혼미하네요.. 애기들ㅋㅋㅋ..귀엽네용 ㅎㅎ 어질어질

Date:

이 글이 이렇게 조회수가 높아질 줄은 몰랐어요....^^;;;;;;

어제는 애기가 저보구
"선생님 핸드폰 사진 그 사람이랑 언제 애기 만들거예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애기는 사랑하는 커플이 결혼해야 만들어지는???거야"
라고 대답했죠.....^^;;;;;;;;;;;

그랬더니 애기가
"이상하네요.....예전 선생님은 결혼 안했는데 애기 생겨서
그만두셔가지고 저 공부 안하고 너무 좋았거든요"
라고 하더라구요.......^^;;;;;

애기가
"선생님이 핸드폰 속 그 사람이랑 애기 만들면
저 공부 안하고 싶어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선생님 애기는 선생님이 결혼하면 선생님한테 찾아오기로 약속했어..."라고 했죠.

그랬더니 애기가.....
"아.......그러면 예전 선생님은 애기랑 약속을 안해서 애기가 빨리 왔구나......"
이러더라구요........

^^;;;;;;;
............

전쟁같아요................

댓글의 댓글 Date:

ㅋㅋㅋㅋㅋ애기들 생각은 종잡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ㅎㅎ

Write Comment

Total : 19,133건 - 316 페이지
수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3383 2찍들 굥 보면서 뭐 찔리는거 없냐? (3)
3382 아침 저녁으로 가을 (2)
3381 민법 수요가 은근 많은것 같아 (1)
3380 자꾸 까먹어요...(찡찡글 주의) (3)
3379 수험기간, 공부시간만큼 의미없는것도 없음 (3)
3378 나는 애인 있어야 공부 잘 되는 스타일인가 봄 (4)
3377 류호권 민법 말인데요 (3)
3376 신림동에서 변리사 공부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2)
3375 조현중 변리사님 줌 미팅 월~금 저녁 10시 ★★★★★ (3)
3374 [변리사 스터디] 김영남 변리사와 함께하는 산재법 조문암기 스터디
3373 [변리사 종합반] 변리사스쿨 2차 종합반 모집공고 (민/특/상 과목별 종합반 구성)
3372 저녁 맛있게 드세요~^^ (13)
3371 변리사 합격하고 로스쿨 많이들 감? (3)
3370 변리사들 연봉이 어디서 멈추나? (4)
3369 민법 스터디도 있으면 좋을 듯 (3)
3368 이철규, '특허심판 제3자 의견 청취' 법안 발의 (1)
3367 기본강의 수강한 다음에 프패로 바꿀 수 있을까요? (2)
3366 신규강사 줌미팅 (10)
3365 너무 힘들어~ (1)
3364 답변글 힘들 때 (6)
3363 아 우울하다 (2)
3362 변스는 강사들 열심이네 (6)
3361 재택 유연근무가 세계적 추세?? (1)
3360 오카방 활용 (1)
3359 줌스터디 어때요 (2)
3358 예비군 (1)
3357 오늘 줌스터디 (4)
3356 네가 커다란 멍멍이로 보였던 이유 (21)
3355 암기를 해도 해도 휘발되는데ㅠㅠ (3)
3354 내일부터 2차 달린다 (2)
3353 기부 아이디어 (2)
3352 다음생은 개발자로.. (3)
3351 공무원 원격재택 가능해지네 (1)
3350 노베 생물 추천부탁드립니다 (3)
3349 공부는 복습 vs 예습? (3)
3348 민법 질문있습니다 (1)
3347 조현중 변리사님 특허법 스터디 토/일 저녁 10시 ★★★★★ (1)
3346 잘자~ (13)
3345 1차생들 수험 관련 질문 받아요 (8)
3344 조현중 변리사님 줌 링크 어디서 볼수 있어요? (3)
3343 물리 정상파 함수 질문이요 (2)
3342 너는 (5)
3341 참.... (6)
3340 동차 기간 돌아보니 (4)
3339 [변리사 카드뉴스] 변리사스쿨 ONE&ONLY 2차종합반 "합격을 위한 흔들림 없는 전략" (4)
3338 경남대/마산/창원 (1)
3337 2차생들 컴백할시기가 된듯 (5)
3336 비타민D 챙겨드세요(최신 연구결과) (5)
3335 종합반 합격률 아랫글 보다가 (2)
3334 집에서 심심해서 (4)
Notice

국내 최초 유일하게

현직 변리사가 직접 운영하는

변리사시험 전문학원

변리사스쿨

www.patentscho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