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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직장인인데 변리사 지금 1차 준비중입니다

저는 한전 서울쪽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나이 20대 최후반 입니다.
10월 퇴사하려고 생각해보니
지금 직장 너무 편해요.

근데 사람들이 너무 꼰대입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 싫어요.
그리고 발전없는 미래가 별로인것 같아요.
물론 변리사 시험 자체가 리스크가 크기때문에
이 회사가 싫어서 도피처로 선택 한건 아니구요.
변리사 업무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도 하기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하지만 공기업을 때려치고 하려니 너무 겁나네요.
이런곳을 다시 들어올수 있을까 걱정도 되구요.
가족들도 전부 말립니다...
사서 고생한다고 말리내요. 저 또한 인정합니다.
그래도 마음에서 떠나질 않아요

지금 민법 인강 다보구 특허법 인강 보는중이에요.
1차만 붙고 나가려고 생각중인데
이런 여러가지 상황에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여러분은 이런상황에 어떤 결정을 내리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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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절대 선퇴사 하지 마세요. 이유는 제가 고시 포기하고 30대에 한전 준비중이기 때문입니다.
신림동에서 같이 고시준비하는 분과 함께 서로 경쟁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나 그 분도 실패해서 서로 카톡하면서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저희들 독서실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서로 오늘 얼마나 공부하고 암기하고 문제풀고 답안썼는지 확인까지 해가며 공부를 많이 그리고 내실있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실패를 합니다. 예. 슬프지만 실패를 해요. 시험 합격이란게 정말정말 어려우니 함부로 결단하시지 마세요. 진심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한번만 들어주세요.
한전 입사에 대해 여쭙고 싶지만 그건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이니 눈물을 머금고 여기서 글 마치겠습니다.

Date:

감히 평가하기 어렵지만 1차 붙으실지도 의문이네요 요즘 1차 패스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요새는 SKY기준으로도 초시에 붙는 사람들 많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Date:

심심해서 눈팅하던 현직입니다.
같이 공부하던 친구중에도 좋은 공기업 다니다가 준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지금 일하시는 직장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친구는 직장이 엄청 여유로워서 직장 다니면서 1차 붙고
퇴사한 뒤 2차 준비했습니다.
퇴사는 1차 붙고나서 고민하셔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1차가 어려워도 2차만큼 합격이 어려운 시험은 아닙니다.
1차 해보시면 어느 정도 감이 오실겁니다.

반대로 1차 준비하던 분들 중에 포기하고 다시 취직하시는 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물론 합격해서 나가면 좋겠지만 인생걸고 도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Date:

삼전 다니다가 1차 합격해서 휴직하고 2차 준비하는 동생 있었는데
퇴사 먼저 고려하지 마시구
위 댓글처럼 1차 합격하고나서 휴직 고려해보심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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