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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머리를 써서 공부한다는 느낌

물론 공부가 하기 싫은 것도 있지만
공부를 하면서 책을 읽을수록 인강을 볼수록
그냥 장면을 눈으로 스쳐 지나가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는 객관식 에서는 어찌어찌 문제집을
많이 풀어봄으로써 점수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2차 과목과 같은 통 암기가 중요한 사항에서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 저 같은 스타일도 집중해서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요??
유튜브에 쳐보니 키워드 빈칸뚫고 암기 등등이 있더군요..
다들 이러한 방법으로 공부하시나요?? 암기 과목을 맨날
등한시 하다보니 관련된 노하우가 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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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스토리를 만드는건 어떨지

Date:

그냥 장면을 눈으로 스쳐 지나가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

Date:

습관이 잘못 들었을 때는 관련된 습관을 처음부터 다시 바꾸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굳이 따지자면 힘든 길로 돌아가는 방식이에요. 그래도 한 번 들어있는 습관이 바꾸기 힘든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런 방법을 택하는 게 당연한 것이기도 해요 :) 빈칸 뚫고 암기도 좋고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통암기가 필요할 때에는 공부를 한 후에 떠오르는 내용을 다시 적어보는 식으로 연습을 했어요. 이렇게 하면 암기가 될 뿐만 아니라 스스로 그 시간 동안 공부한 내용을 구조화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시고 가장 맞는 방법을 찾으시기 바래요 ^_^

Date:

기합입니다.
1차에서 민법공부할때 눈에 바른다 라고 하죠?
그걸 의미하시는거 같은데 확실히 2차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되죠.

2차에서 대충 외우면 써지질 않습니다. 혹은 어거지로 외우면 문제가 살짝 다를때 이걸 적용해도 되는건지,
쓴다면 이걸 얼마나 어떻게 써야하는가에대한 감이 안옵니다.

문장 구조 포인트 키워드를 본인이 생각해서
(강사가 말해주는건 생각하는 방식의 참고일뿐 이걸 그냥 생각없이 머리에 넣으면 안써집니다)
판례를 이해하고 암기해야 분량조절 필속 그리고 설령 잊었더라도 그 비슷한 말이라도 쓸수있게 됩니다.

예를 들면 기다란 판례가 있다고 하면
거기서 제일 중요한 단어 문장이 뭔지 찾고, 나머지 문장들에서 그다음으로 중요하거나 필수적인걸 찾고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Date:

사례집 무한반복

Date:

1차도 단순 반복이 아니라 앞뒤 비교하면서 공부하셈 예를 예를들어 203 비용상환청구권 나오면 아 이건 여기서는 어떻게 나오고 뒤에서는 임대차에서 어떻게 나오고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하면 문제도 안틀리고 머리에 잘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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