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해야지.
ㅠㅠ
내가 공부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나한테 잘 보이고 싶다.
아주 잘 무너지고 해태해지는 자신이지만
스스로의 외모와 두뇌와 마음을 가꾸고 돌본다는 건
살아있다는 "증거"가 된다.
오늘 하기 싫다면
내일 하면 되는 것이 정답이나
내일이 모레가 되고 모레가 글피가 되는 건 곤란하다.
이런 날이 지속됨에 따라,
내가 가장 아름답고 예뻤던 날들의 거리들과 건물들이 눈 앞에서 와르르 무너졌던 건 두번 다시 못 볼 짓이다.
나는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잘 보여야 한다.
스스로에 화가 나면
나를 학대하고 못 살게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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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엄격한 타입의 사람이신 것 같아요. 저도 옛날엔 그런 성격이었는데 내가 나를 못살게 굴면 결국 나만 힘들더라구요 ㅎㅎ.. 요즘엔 그냥 어느정도 풀어주면서 살고 있는데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물론 그런 성격인 사람들은 그 풀어주는 게 안 되는 거지만 ㅎㅎ 그래도 자기 자신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요
성공하시겠네요 너무 무리하지는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각자 스타일과 생각이 있으니까요
마인드셋이 좋으신듯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