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다 못 봐도 채각에서는 거진 안 틀리데ㅋ
이건 누구나 다 알고 쓰는 방법일테지.
글을 잘 몰라서; 까막눈 콤플렉스
법대생들이 글케 부러운거라.
그래서 싸이버대학교 법대에 가서 민법을 무려 1년을 들었는데, 1도 모르겠음. 들을 때는 이해가는데 문제를 풀면 걍 흰건종이고 까먼건 글자.
물권법은..
물로 싸우는 권법인가?
난 그 때 깨달음.
인간이 아예 모르면 오지선다 객관식에서 30%를 맞출 확률이 가장 크고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그나마 보면 55%정도는 맞춘다는 것을.
그렇게 총칙, 물권, 채총을 이게 먼가, 말인가 막걸린가 하며 시험삼아 보려던 시험을 코앞에 둔 어느날, 채권각칙에 가서는 거진 다맞더라구. 근데, 내가 쉬우면 머다?
책1도 거의 안보고 문제집에서 문제랑 답으로 외우려 했다가 개피봄. 결국 나중에는 득이 되긴 했지만 그때는 뜻도 모르고 그냥 외움. 태아는 불상유증...
이렇게 보면 공부는 반복인건지 그냥 잘 하는 분야가 있는건지 전혀 노이해.
각칙은 책x 문제x 조문읽x 걍 틀어놓고 주무심 끝. 그럼에도 각칙은 꽤나 맞췄던거 같고 주력하던 생물은 0점 나왔었다.
남들 다 떠먹여 준 해였음. 개나 고등어나 다 맞는다는 지구과학 두개 맞고.
집에 와서 시험지를 보니
자면서 푼 거 같더군.
인간이
너무 잘 하려고 노력하면
능력 발휘가 안 되기도 하고, 물론 여기에는 준비가 철저히 됐었다면 이런 컨디션이나 운에 기대지는 않을거다...
툭치면 탁 나오기까지의 능력치를 만들어야 하나?
나는...
이렇게 쓰면
ㅋ
특정될거 같은데ㅎ
그 잘난 토익시험도
2년전에 당당히 치러갔다가
600점대 나와서 개거품 물었었는걸??
나 유학생이라고;;;
전세계 영어권 영어듣기는 다 듣는다고
암튼 그 담번에 가서 컷넘겨오긴 했지만,
6백대에는
만점각 기대했었으니,
내가 쉬우면 남들도 다 쉽다는 걸 깨닳.
아마도 내 종특인 팟5에서 애들 다 맞추는 거 제대로 깔아드렸던 거 같음.
또 말이 산으로 왔구먼...
까막눈 컴플렉스.
아놔..또 토익 해야함.
객관식 지긋지긋하다.
토플? 아이엘츠?
인생걸라면 하지,
머할라고 차비들여 그 비싼걸 함.
언어능력 애매, 늙음.
과포자.였던...
이런사람도 있으니.
포기하지말고 힘 내세요!
우리는 전부 같은 선상에서 있으니까요.
추천 0 비추천 0
똘끼 낭낭하다 글이.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꾸준히 하는 사람은 늦어도 이뤄내요
ㅋㅋㅋ 다들 힘내라가 이글이 하고싶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