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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허수친구에게 조언은 오지랖이다 아니다.
- 댓글 3
- 조회 1,686
- 22-09-18 23:08
저와 비슷하게 변시 준비한 친구가 있급니다.
둘 다 제대 후 휴학 때리고 공부한케이스이고,
기득 때 운좋게 붙었고
이 친구는 같이 준비하는디
어차피 실무형문제 나온다해다가 바뀌고 난 다음 그냥 논다 선언 후 토익따고, 대충 공부하느라 1년 썼습니다.
그리고 내년 시험 준비하느라 요즘 학원다니고 있는데
이놈 패턴이 현강 졸다가, 점심시간에 자고, 기본서 좀 보다가 저녁시간 어차피 쉬는타임인거 피시방 조지고 코노가고 그렇습니다
디엠이나 카톡도 칼답인거보니 폰 끼고사네요.
저도 시험 준비 해본 입장에서
그러다가 시험 못붙고 1,2년 더 어영부영하다 휴학도 더 이상 안되서 제적되면 쌩으로 시간 돈 낭비인게 뻔한게 보여서...
그러다 열심히 안했던 자기자신이 후회할까봐 걱정입니다
뭐라고 말을 하는게 나을까 싶다가도
아니다. 그냥 친구인 나까지 잔소리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삔또 나갈거 같기도 합니다.
친구 입장에선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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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분은 정신을 못 차린 상태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굳이 변시에서 시간낭비 하지 않더라도 다른 곳에서도 같은 행동을 할 거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편해요. 저같으면 지금이 그 친구 인생의 휴식기라고 생각하고 그냥 어영부영 놀게 놔둘 것 같아요. 스트레스 주지 않고요 ^^
저라면 좋게 조언할거같아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하자는 식으로요
잔소리 느낌 최대한 안나게
마음가짐틀려먹은 인간이라면 조언해줘도 소용없을거임 근데 친구가 마음가짐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당신의 조언에 진심 감사해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