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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생정치] 공부하기 싫어서 걍...

교포들을 여러 번 만난 적이 있었음.

참고로

시민권을 받을 애들은, 일명 독수리; 자체를 숨기고 다니는 애들이 많음. 한국 기생들이 글케 따라 붙는다더라.

나는...

쫌 희한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주어진 환경이나 태생에 맞춰 사람이 따라가며 살아야함이 옳지, 그걸 억지로 인위적으로 바꿔가며 살려는 건 조금 이해를 못 하는 입장론 이거든.

사람은 비교당하는 걸 가장 싫어라 한다지만,
만나 본 교포들의 극성이 있다.

A는 나보다 한두살 연상의 미국 시민권자였고
B는 한두살 연하의 홍콩 시민.

아이러니하게도 한두살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은 본인의 한국화탓에 대한 빠른년생들에 대한 표현.

연상의 A는 약 십 여년간을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였고 실상 우리는 미시간, 베가스, 샌디에고, 도쿄, 서울...남들이 들으면 최상류층들간의? 만남처럼 보이겠지만 열아홉 학생때, 어쩌다저쩌다가 그지처럼 만난 사이였다.
A는 잘 생겼다. 한국말도 영어도 잘한다. 심지어 옛날부터 굴지의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어 한국을 빛냈다?

B는 못 생겼다 . 한국말을 거의 못한다. 학벌이 좋다. 임페리얼 공대를 나와 홍콩 금융권에 종사중이다.

A는 비록 지금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다섯 살때부터 특파원이셨던 아버지 덕분에 미국에서 산, 그냥 미국인임에도 한국말을 나보다 더 잘 하고, 영어와 한국어 문법은 아버지께 맞아가며 배웠다는;;;;
실로 우리 집에서는..볼 수없는...나는 욕을 맞아가며 배웠고..

B는 맞선을 본 당사자다. 조건만 봄. 임페리얼공대, 기부단체운영하시는 부모님.  B의 부모님은 맞선 당일 날 나와 계시더라. 요즘세상에 신문보는 척 하며 앉아계시는 어른들이 어디계심??

암튼,

결혼이라는 걸 해보려고 했다.
매일매일 카톡도 했고.

A는 다섯살때 미국 갔는데 한국말을 나보다 더 잘했고 B는 여덟살때 홍콩과 영국을 갔지만 캔토니스는 못하고 영어만 한다는 차이점을 보였다. B는 어릴 적 홍콩에서 프랑스 학교만 다녔기에 듣기만 거의 다 듣고 말은 약간의 한국어+영어만 한다는 것이다. 그건 나랑 조금 비슷하지만...
멍청해 보였다.

순간 A가 떠올라 연락해 보았다.
A는 다 좋은데, 너무도 신지식함.

그냥...왜 그렇게 오래 만나면서,
진지하지 않았을까?

A said; 니가 먼저 진지하지 않았잖아. 지금부터 진지해져 볼까?

-‐-‐------------
그냥 거기서 내 기억은 끊겼던 기억이 남.
별 좋지도 나쁘지도 않게.

그때는 누가 있었을테지!?

아마도??

사람은 자발로 끊는 게 아닌게 아닌거 같다.
연애도 해얘지 계속 한다고...

6년째...

설마설마 아무때나 외로우면 전남친들 만남되지돼지 햇는데 그건 아마도 요양원가서 이루워질듯.

그런데,

사람이 욱긴게
혼자 살다보니 혼자인게 ㄹㅇ편안함.

PS. 특파원 아버지 아래서 자란 애는 말 개 잘하고 무역업 부모님 아래서 자란 애는 말X.
이래서 상놈의 집안이란 말이 생겨난거난건가?
나??

*디자이너는 만나는게 아님.
국어만 잘하고 마인드는 개바람꾼미쿡인이라 여자를 한명만 만나야 한다는 사상이 뿌리에X

*홍콩애는 만나면 진짜 재미가 없음. 뭘해도 눼눼거림. 다 좋다함. 재미없는 이유는 김정일닮음. 보고있으면, 너 진짜 못 생겼다..그 생각만 듦. 재미도없고 감동도 없고. 키라도 커?
머리부터 발끝까지 백육십에 백킬로그램.

잘 생긴 남자는 안 착하다.
착한남자는 안 잘 생겼다.
딱공식.

조현중강사님토님은 진짜 행복하실 듯.
조은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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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Date:

요지는
1. 전남친들을 봤을 때 잘생기고 착한 남자는 구하기 힘들다
2. 조현중강사님이 잘생기고 착해보인다
인 것 같아요. 글이 의식의 흐름을 따라간 듯 해서.. 요지 파악이 어려웠어요
다만 미국 시민권은 저도 가지고 있는데 한국 기생이 따라붙지는 않더라구요
공부 집중 안 되는 때도 있죠.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댓글의 댓글 Date:

그건 님이 시민권을 가지고만 있고 직접 거주하지는 않고만 있어서 일지도 몰라요.

댓글의 댓글 Date:

착하신거 같아요.
잘생긴거 취소해도 돼요?

Date:

잘생기고 착한 남자 좋아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분은.....
잘생겨서 좋아하는 게 아닌데........ :)

Date:

잘생기고 착한게 좋지
그럼 못생기고 싸가지없는게 좋을까

Date: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코드라는 게 분명 존재 하거등여. 멀 해도 자기 눈에 재밌고 웃기고 귀여운 사람이 있을거예요. 언젠가는? 그 코드가 맞지 않음 같이 살기 힘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메신저를 통한 대화를 매니  해야해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코드가 맞지 않으면 사람은 함께 살지 못 합니다.

Date:

난 찾은 거 같다.

Date:

나두 그런 사람 찾은 것 같아요...ㅎㅎㅎ

Date:

저는 이쁘고 착한 사람 찾았어요 ^^

Date:

자기가 먼저 맨날 이랬다저랬다 변덕부려놓고 언제 진지하지 않았대? 남자들 진짜 웃겨요.. ㅋㅋㅋ 완전 내로 남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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