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강의공부]
38살 여잔데 도전해도 되는 걸까
- 댓글 6
- 조회 465
- 25-10-22 18:24
제목 그대로임.
38살, 여자, 미혼. 회사 다니면서 변리사 준비 중.
주변선 미쳤다 하고, 집에서도 "지금이라도 결혼 생각하라" 소리 들음.
그래도 일하면서 사는 게 너무 갑갑하고
지금 이대로 흘러가면 후회할 거 같아서 시작함.
근데 막상 하다 보니
몸도 힘들고, 기억력도 예전 같지 않고,
무엇보다 스스로가 의심됨.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싶은 순간 많음.
혹시 나이 비슷하게 시작한 사람 있음?
그냥 같은 처지 이야기라도 들어보고 싶어서 써봄.
추천 0 비추천 0
Comment List
Write Comment
42에 합격한 사람도 봄. 근데 진짜 끝까지 버티는 게 제일 중요함
어머니도 “결혼은 안 하냐” 물어보는데
내가 하고 싶어야 하지… 자격증부터 따자
누가 뭐라 하든 붙으면 끝임. 어차피 합격하면 존경받음.
마음 먹기 나름입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도전해 보세요
나이가 중요한가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붙고나서 생각해도 안늦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