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1년정도 공부하고 있는 초시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꿈이었는데 공부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제 꿈이라는 열정도 없어진거같고 무엇보다 자신이 없어요.
1차는 될거같아서 2차 공부하고 다시 1차 보고 있는데 작년부터 열심히 해왔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막막하고 자신이 떨어집니다.
또 2차는 더 막막하더라구요
최고답안처럼 16장짜리 꽉꽉 내용을 구성하는것도, 시간 내에 빨리 쓰는것도 자신이 없어요….
어차피 모든건 제 선택이지만 그냥 얼른 접는게 나을까
여쭤봅니다..지금과 같이 안될거같은 자신감 정도면 그냥 그만 하는게 나을까요?
우울한 얘기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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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어요 버티고 합격할 뿐
수험 생활 하다 보면 자신감 떨어질 때도 있고 하죠. 하지만 한 번 내려온 만큼 언젠가는 다시 올라간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시점이 변리사가 되는 날일지 다른 직업을 얻을 때일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ㅎㅎ
경험상 너무 갖고 싶었던 물건을 갖는다고 해서 그렇게 행복하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거기까지 도달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고 행복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저는 세상에 무조건 좋은 것도 무조건 나쁜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변시를 포기하는 것이 패배자같이 생각될 수도 있고 그로 인해 많은 걱정거리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니까요.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그게 다 각자의 길이라고 생각해요. 답은 스스로가 가장 잘 알고있을 테니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스스로 느낌이 오는거같아요
그리고 하다보면 깨닫는 순간도 오고요
답은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