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게시판
[강의공부]
특허분쟁 비용·자문 지원까지…'지식재산공제' 효자노릇 톡톡
- 댓글 0
- 조회 1,865
- 22-11-09 15:32
경기도 화성시 소재 전자부품 제조업을 영위하는 A사는 2019년에 기술보증기금 지식재산공제에 가입한 후 총 18여건의 특허등록 비용을 지원 받았다. 특히 국내특허 출원은 물론 해외특허 출원 비용까지 지원 받을수 있어 지식재산공제 가입 효과 덕을 톡톡히 봤다. 이 회사 B 대표는 “지식재산분쟁 등 예기치 못한 자금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했다”며 “기대 이상으로 지재권 법률 자문과 특허 우선심사 신청료 지원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중소기업 등 가입자의 지식재산권 분쟁과 관련해 비용과 자문을 지원하는 지식재산공제가 특허분쟁을 겪는 중소업체에게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 인기다.
6일 특허청에 따르면 9월말 기준으로 기술보증기금(공제 위탁기관)과 함께 2019년 출범시켜 2년 10개월 만에 1만2000개 기업이 가입해 1370억 원의 부금이 조성됐다. 이 같은 추세라면 출범 당시 목표인 2027년까지 3만개 기업 가입 유치를 2025년에 조기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금액 역시 5000억 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식재산공제는 중소기업 등 가입자가 지식재산권의 국내외 특허출원이나 지식재산 분쟁 대응으로 일시 큰 자금이 필요할 때 납부한 부금의 최대 5배까지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덕분에 지식재산공제 가입이 중소기업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는 사례가 자주 회자되면 가입 건수가 늘고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DITJCTEA
추천 0 비추천 0
Comment List
Write Commen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