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시작한지 5년 넘었다. 2차 3번 이상 봤다.
일단 급한 대로 학벌빨로 대기업 취직해서 틈틈이 공부한다.
요즘 1차 준비하는데 현타 오지게 온다. 자과를 나이 30 가까이 먹고 본다는거 자체가...
업무 스트레스 핑계로 공부도 제대로 안한다.
하루에 그냥 객관식 50문제 정도 풀고, 틀린거 체크하고 그정도다.
월급 들어오면 무슨 인강 들을지, 무슨 교재 살지 고민한다.
교재가 점점 다양해지고 경쟁이 붙는거 같다. 처음 시작했을땐 고민할 필요가 없었는데...
공부 진짜 오래하긴 했나봐.
쉴때는 ㅇㄷ만 보게 되고 보다 질리면 프사/인스타보면서 빼게된다.
마지막 연애가 9년전이다... 전여친 임용붙었던데... 딴남자 만나서 놀고 있겠지?
동기들도 중고신입들 많은데, 나이는 나랑 비슷한데 일 ㅈㄴ 잘하고
사회생활 잘하는거 보면, 그간 내가 시간 날려먹은 생각이 든다.
이걸 붙어야 날려먹은 20대 다 보상받을거 같다.
합격만이 유일한 탈출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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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상받아야됨? 그냥 이제부터 인생즐기면 되는거지. 중고신입 많은 직장이면 꽤 괜찮은곳 다니는것 같은데
계속 못붙으면 40근처에 어찌생각할라나
전여친 24일밤에 섹스 ㅈㄴ 할듯
너는 취직이라도 했지.
나는 이거안되면 아무것도 안남음
ㄹㅇ 벼랑끝이다
사진보고 한발 빼다니 그건좀
형님 나가디지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