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편하고 안락하게
살고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상한 느낌이 드는거야..
음..내가 눈치채지 못하게 신경 안쓰던 작은 물건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느낌??
예를들면...내가 이전에 간직해둔 친구랑 주고 받은 편지
라던가..학용품...화장품...내 옷..같이 그냥
언뜻보면 알아채진 못하지만 어느순간 사라져있는거
뭐지.ㅠ 집에 유령이나 귀신같은거라도 살고있나?
도둑 짓이라기엔 너무 이상하잖아. 도둑이 좀도둑도
매일매일 그런다는게.
귀신짓인가 보다 싶어서 짚앞에 팥도 뿌려보고
소금도 치고 액운가시라고 다했는데 소용이없어ㅠㅠ
이상해...소름돋아...
대체 어떤 정신병자 짓이지??ㅠ
왜 얼마전에...고시원에 신발 냄새 킁킁거리면서 맡아보고
여자신발 5켤레 훔쳐간 싸이코있잖아...
자기가 이런거 훔쳐가 남들이 모르는 쾌락 몰래 즐기는
변태남, 한정치산자...그런일이 나한테도 일어난건가..
근데 자꾸보다보니 한마리 짓이 아닌거 같아..
영화 숨바꼭질 봤어?? 마치 그 어린 얘기들이랑 유령
귀신들이 갈 곳없어서 정처없이 떠돌다가 남의 집에
함부로 상주한 느낌..
어떻게하지?ㅠㅠ 소름끼쳐

정신분열 초기증상일지도
자기가 한일은 자기가 기억못할수도 있잖아
남은 심각한데 이 sheep새끼가ㅡㅡ
일단 신고를 해야하지않을까??!!!
위험하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