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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공부를 견딜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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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다려주시는 분.....


내가 누구 좋아하는지 쫌 눈치채시고.......내가 귤 챙기니깐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름 부르시면서 ♡♡♡이랑 나눠먹을래?라고 하셔서.......

얼마 전에 쫌...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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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글쓴 분 기다려주는 분들 분명 많이 있을 거에요 ^^
어머니도 그렇고 그 좋아하는 분도 글쓴 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ㅎㅎ
기운잃지 말고 끝까지 같이 힘내요 화이팅!

댓글의 댓글 Date:

엄마가 "♡♡♡이랑"하시는데 너무 깜짝 놀라서~
^^;;;;;

화이팅!

Date:

다같이 힘내요 화이팅

댓글의 댓글 Date:

화이팅^^

Date:

뭘 놀래ㅋㅋㅋ 너가 그 사람 얘길 자주 했겠지 얘기도 안했는데 이름을 언급했겠어?
엄마들은 다 안다 너가 하도 조잘대니까 아 좋아하는구나 바로 캐치하신거임

댓글의 댓글 Date:

한두번 언급한 적은 있겠지만....
.....
놀랐다는 말은 얘기를 안했다는 거죠.........

Date:

어머니가 같이 공부하는 친구도 아시고 관심 많으신가 봐요 ㅎㅎ

댓글의 댓글 Date:

일상을 얘기하듯이 엄마랑 얘기한거죠....
엄마가 뭐 먹었냐해서 누구가 밥 사줬다...
누가 커피 사줘서 먹었다...
근데 그건......예전에 얘기한건데....제가 이성이랑 같이 있었다는 얘기를 엄마가 처음 들어보셔서...기억하고 계신 것 같아요^^;;;;
제가 ♡♡♡님이 저한테 잘해준다고 엄마한테 예전에 얘기했었거든요.....
근데 그건 예전인데....@@

심각?하게 좋아하게 되면서는 좋아하는 사람 얘기는 안하고 조용히 좋아했는데......

댓글의 댓글 Date:

이성이랑 있었던 건 그 분이 처음이셨던 거 신기하네요.. ㅎㅎ 어떻게 그 동안 맘에 드는 이성분과
데이트 할 기회가 없으셨나...
그 동안.. 먼저 밥먹자고 하거나.. 대시 하거나.. 그런 적이 없으셨었나 봐요,,ㅎㅎ..

댓글의 댓글 Date:

....어려서부터 이성한테 관심 없었고......

.....이성이 밥 먹자고 하거나 대시?하면 피했어요........관심없어서......^^;;;;;;;;;;;

관심이 없으니깐 제가 먼저 이성에게 말거는 일은 전혀 없었죠......그래서 직장에서는 동성애자라는 오해도 받았었어요.........

근데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제가 먼저 같이 카톡하고 싶어서 카톡하는 거라는 바보같은^^;;;;얘기도 해요....
바보처럼 보일 것 같은데......^^;;;;;;
첫사랑이니깐.....처음이라...^^;;;;;;;서툴 수 밖에 없겠죠...........

근데.....만나면 너무 쿵쾅거려서....^^;;;;;;


새벽에 졸렸는데 잠깨고 좋네요
ㅋㅋㅋㅋㅋ

댓글의 댓글 Date:

원래부터 이성에 관심이 없으셨군요.. 신기하다. 그런데 어떻게 그 분한테는 관심이 생기셨던 거에요..? ㅎㅎ

댓글의 댓글 Date:

그거는.....어떻게 좋아하게 됐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
어느 순간....내가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게돼서...........
좋아하려고 노력한게 아니고 내 심장이 먼저 알아본 사랑이라.....

좋은하루되세요 ^^

댓글의 댓글 Date:

저도 우리 여보랑 그랬는데 ^^ 심장이 그러는 거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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