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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명세사 / 특허번역 이런거 어때요?

여건상 마냥공부만할수없고.. 어쩔수없이 일을해야겠는데

학원강사나 과외하면서 나이만드는건 경력에도 전혀도움안되고 아닌것같고

이제라도 경력될만한 일을 해야겠는데요..

혹시 명세사나 특사에서 번역일 해 보신분 어떠신가요?

만에하나 시험 포기하고 명세사나 번역일로 평생을 먹고사는것도 가능할지요..

이상하게 공부한다고하는데 점수는 제자리고 자신감은 점점 없어지는것같군요.

그냥 많은 욕심부리지말고 적당한곳에 취업해서 일과 공부를 병행하다 정 안되면

그냥 욕심안부리고 외국어공부 하면서 명세사로 가끔 외주받아 투잡하면서

사는것도 그리나쁘진 않을것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나이들어서도 명세사로서 계속 일할수 있나요? 또 그들의 삶의 질은 어떠한지요?

혹 나이들어 정규직은 불가능하고 사무소나와 프리랜서로 이사무소 저 사무소 다니며 일찾아 받아와 해주고 먹고사는 그런 생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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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참. ...
못쓸련의알바네. 하하.

Date:

특사에 명세사로 취직하면 그래도 다른 업종보다 시험접근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주변에 비슷한 일 하는 것 같은데 연봉은 더 받는 변리사를 보면 자극되겠지요
그런데 사무소 다니면서 공부하는건 굉장한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명세사가 머리쓰는 직업이라 하루 종일 일하고 다시 공부한다는 것은 피곤한 일이지요
그리고 저희 사무실에서도 공부하시는 분 꽤 있는 것 같은데 합격한 케이스는 지금까지 없네요 저는 시험보고 사무실 다니다 합격한 케이스구요
그런데 전자 쪽은 기술이 어려워서 명세사 수요가 공급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자 분야는 본인이 하기에 따라서 명세사로서도 유망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되시면 변리사로서 업계에 진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Date:

솔직히 하는일 비슷하더라구요. 변리사들 연차되기 전에는 명세서 작성,의견제출통지서에 대한 의견서 등을 작성하고, 명세사도 똑같은 일을 하죠. 근데 몸값은 하늘과 땅 차이, 대우도 하늘과 땅 차이, 또한 명세사는 계속 그 일을 해야한다는 거, 변리사는 꿈이 있으면 해외나가서 공부도 하고, 연차 차면 심판 같은 것도 맡고, 인맥 넓혀놓으면 개업도 가능하고..
단,명세사로 특사에 다니면 기본 셤 보기전에 3개월 정도 무급 휴직 주구요. 본인만 노력하면 실무적인 거 많이 배울수도 있죠. 합격률은 뭐 일반적인 변시 수험생보다 낮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또 본인 전공실력이 어느정도 뒷받침만 되어주면 공부해야겠다 싶을때 그만두고 공부해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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