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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공부]
미가르는 3000~4000년을 잠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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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2-18 07:46
미가르의 속을 들여다보니 거기는 성전이 자리잡고있었는데
(신약은 사람의 마음이 곧 성전이 된다고 예수님이 말씀해 주셨음)
그안에 아주 큰 미가르가 잠들어 있었다. 나중에 너무 짜그마한 데이비드가 와서 깨우긴 했으나, 데이비드가 미가르안에 들어가 다른곳도 훑고 다녀오느라 미가르는 다시 잠에 들었다.
하지만 미가르속을 후비고 다닌지 한참 지나도 데이비드가 오지 않자 미가르는 벗은 데이비드가 행여 벗은채로 휘장안에 들어가면 죽기때문에 걱정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잠에서 깨어서 데이비드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럼 미가르의 마음속에는 뭐가 있었던걸가... 말했듯이 성전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거기는 죽은 사람의 시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다.
그도그럴것이 성경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구약에 성전이 아직도 보이는 건물로 있을때 이스라엘 제사장은 매년 성전에 들어가야 했다. 레위기 참조하면 된다.
성경은 아무도 성경을 고치지 말라고 한다. 거기에 더하지도 덜지도 말라고 한다.
하지만 순종을 까먹은 이스라엘제사장들은 회의를 자기네들끼리 나름 하기 시작했다.
왜냐? 성경은 제사장이 성전에 들어가지만 그가 여호와앞에서 깨끗하지 않으면 곧 죽인다고 했다. 즉 성전안에서 제사장이 죽음을 맞이한다는 뜻이다.
이에 이스라엘제사장들은 회의를 열고 나름대로 성경을 고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냐...
사실은 이스라엘 제사장이 성전안에 죽어서 시체썩는 냄새가 성전에서 나는게 마땅했으나...
그들은 성경대로 하지 않았다. 나름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즉 제사장의 발목에 방울을 달고 줄을 연결했습니다.
왜냐면 성전은 함부로 들어갈수도 없으니 ! 함부로 들어가는 족족 죽을 수 있으니 말이죠.
그래서 성경에도 없는 방울과 줄을 더한꼴이 되었으니 즉 성경을 고치게 되지요.
그들은 겉치레를 좋아하는 무리였습니다.
성전에서 시체썩는 냄새는 자신들의 위상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했겠지요.
그래서 제사장이 매년 성전에 들어가고나서 방울소리가 나지 않게 되면 연결된 밧줄로 끌어서 시체를 꺼냈습니다.
하지만 미가르의 마음속 성전에는 고쳐지지 않은 성경대로 그 시체들이 쌓였고 산더미를 이뤘습니다.
데이비드는 그런 시체들을 헤짚고 다니는 중에 몸집이 커지고 있었습니다.
미가르는 다 헛되다고 생각하고 몇천년을 그냥 누운 자리에서 잠들고 있었지요.
물론 휘장안에는 미가르는 들어가지 않지요.
왜냐면 미가르도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벗은 몸이거든요. 몸집이 클뿐이지.
데이비드는 걱정하는 미가르가 느껴졌는지 한번 휙하고 미가르앞에 나타났다가는 이내 바쁜일이 있다면서 또 사라졌습니다.
미가르가 휘장안에 들어가면 안된다는 말을 하기도 전에 말입니다.
데이비드는 아주 많이 커졌습니다.
미가르는 의아해합니다. 데이비드가 바쁠일이 뭐가 있다고 ! 여기는 더 다녀봤자 온통 시체뿐인데 말입니다.
아주 오래 기다리다 마침내 더 커진 데이비드는 멋적게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미가르앞에 다시 나타납니다. 휘장안에 들어가지 말라는 미가르의 걱정을 알게 되었는지 멋적게 아주 커진 몸집으로 미가르앞에 다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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